40여년세월 변함없이 달리는 통학렬차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자강도 만포시는 우리 나라 북단 압록강기슭에 자리잡고있다.

이곳에는 산골마을학생들을 위해 운행되는 통학렬차가 있다.

이 통학렬차가 처음 운행을 시작한 때로부터 47년의 세월이 흘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은정에 의하여 주체63(1974)년 9월 산골마을에 살고있는 수십명 학생들의 등교보장을 위한 통학렬차가 나오게 되였다.

그때로부터 통학렬차는 만포시의 림토역으로부터 십리동역까지의 구간을 달리며 산골마을학생들의 등교를 보장하여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이 통학렬차의 운영실태를 료해하시고 학생들이 늘어난데 맞게 새 객차를 보내주도록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리하여 통학렬차의 객차도 늘어났고 전기기관차로 운행되게 되였다.

2년전부터 통학렬차는 운행구간을 늘여 만포시 삼강고급중학교 학생들의 등교도 보장하고있다.

학생들의 교육교양에 이바지할수 있게 객차안에 직관판들도 게시되였고 TV도 설치되여 그들이 공부도 하면서 아무런 불편이 없이 등교길을 오갈수 있도록 객차의 내외부가 일신되였다.

오늘도 통학렬차는 사랑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려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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