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혁명의 전 로정에는 후대들에 대한 숭고한 사랑의 력사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그리하여 후대들에 대한 우리 당과 국가의 깊은 관심과 배려는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나 평화로운 시기에나 조금도 변함이 없었다.
나라의 형편이 어려운 속에서도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도록 하시였고 소년단원들의 회합을 국가의 중요행사로 크게 진행하도록 하여주시였다.
가는 곳마다에 아이들을 위한 창조물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세워주시고 육아원, 애육원도 황홀한 별세계로 꾸려주시였다.
아이들의것이라면 교복과 가방, 학용품과 장난감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마음쓰시며 온갖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있는 우리 당과 국가의 고마운 시책은 오늘 전진하는 우리의 총진군대오에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수 없는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