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 못 잊습니다

몸소 정해주신 개선문위치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68(1979)년 10월 어느날이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개선문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일군들로부터 개선문건설준비정형을 료해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에게 개선문을 어디에 세우겠는지 생각해보았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들은 인차 대답을 올릴수 없었다. 개선문을 어디에 세우겠는가 하는 문제를 놓고 여러번 협의도 하고 맞춤하다고 생각되는 곳을 돌아도 보았으나 여러가지 의견이 제기되여 종잡지 못하고있었던것이였다.

하여 일군들은 별로 똑똑한 주견이 없이 자기들의 견해를 장군님께 말씀올리였다.

일군들의 의견을 다 들어주신 장군님께서는 우리가 세우자고 하는 개선문은 그 목적이 력사상 류례를 모르는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여 조국해방의 성업을 이룩하시고 개선하신 수령님의 위대성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며 인민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자는데 있는것만큼 개선문의 위치를 선정하는것도 그러한 목적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일깨워주시였다.

잠시후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개선문은 모란봉경기장(당시)앞에 건설하여야 의의가 있다고, 거기는 수령님께서 력사적인 개선연설을 하신 유서깊은 곳이라고 가슴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경기장앞 네거리에 개선문을 세워야 한다고 그 지점까지 찍어주시였다.

조국해방을 이룩하시고 평양에 개선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더욱 빛내이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아안은 일군들의 가슴은 이름할수 없는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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