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7월 25일 《로동신문》

 

용해공들의 심금을 어떻게 울리였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중문화예술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벌려야 하겠습니다.》

중앙예술선동사의 창작가들에게는 들끓는 현실에 나가 군중예술활동을 실속있게 도와주는 과정에 찾은 귀중한 경험이 있다.

몇달전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 달려나간 창작가들은 먼저 현실체험부터 진행하였다.

쇠물이 이글거리는 전기로앞에서 용해공들의 일손을 도우며 땀도 흘리는 과정에 창작가들은 그들과 허물없는 사이가 되였다.

쉴참에 창작가들은 용해공들에게 어떤 노래들을 좋아하는가고 물었다. 그러자 용해공들은 한결같이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 로동계급의 정신과 기개가 나래치는 노래들이 제일 좋다고 하는것이였다.

이렇게 되여 창작가들은 련합기업소의 기동예술선동대원들과 함께 천리마시대의 명곡들을 가지고 노래련곡창작을 진행하게 되였다.

천리마대고조시기에 온 나라 이르는 곳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게 한 노래들을 음악적으로 련결하여 작품을 완성한 다음 먼저 용해공들에게 보여주었다.

작품을 보고난 그들은 기뻐하면서도 서운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였다. 리유를 묻는 창작가들에게 용해공들은 욕심같아서는 당시의 시대상을 방불하게 살리면 더 좋겠다고 자기들의 심정을 터놓았다.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워 오늘의 생산돌격전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는 용해공들의 모습앞에서 창작가들은 머리가 숙어졌다.

어떻게 하면 노래들에 반영되여있는 격동적인 시대상을 그대로 로동자들에게 전달할수 있겠는가.

진지한 토의과정에 천리마대고조시기 로동계급의 투쟁모습을 무대배경을 통하여 보여주자는 방안이 나왔다.

창작가들은 문화성 일군들의 도움을 받아가며 당의 부름을 받들고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지펴올린 로동계급의 영웅적인 투쟁모습이 찍힌 사진과 동화상자료들을 가지고 배경화면을 준비하였다.

천리마대고조시기를 보여주는 배경화면과 당시의 노래들로 구성된 련곡은 강선로동계급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였다.

전후 강철증산으로 당중앙을 옹위한 전세대 로동계급의 정신을 꿋꿋이 이어나가자. 이것이 강선로동계급의 심장의 토로였다.

중앙예술선동사의 창작가들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창작활동을 벌리는 나날에 경제선동의 실효성을 높이자면 현실에 발을 붙이고 대중이 좋아하는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탐구해야 한다는것을 다시한번 자각하게 되였다.

 

본사기자 차수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1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