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7월 25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님의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이 안아온 전승의 기적

 

전화의 불길속에서 태여난 화선휴양소

 

가렬한 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0(1951)년 5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인민군대의 한 지휘성원을 부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 전선부대 군인들속에서 야맹증환자가 발생하고있는데 대해 알려주시였다.

순간 지휘성원은 얼굴을 들수가 없었다. 전시에 일부 군인들속에서 발생한 야맹증때문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토록 심려하실줄은 전혀 생각지 못하였던지라 심한 자책감에 휩싸였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휘관은 대원들속에서 단 한명의 야맹증환자가 발생하여도 그것을 소홀히 대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런 지시를 주시였다.

총참모부에서 전선부대 군인들의 건강을 추세우기 위한 대책을 빨리 세워야 하겠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목숨걸고 싸우고있는 전선부대 군인들을 위하여서는 아낄것이 없다. …

계속하시여 전선부대 군인들에게 물고기와 남새를 비롯한 부식물들을 우선적으로 공급해주고 기름도 넉넉히 공급하며 특히 간유를 공급해줄데 대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신듯 한동안 깊은 생각에 잠겨계시다가 전쟁이 장기성을 띠고있는 조건에서 인민군군인들을 위한 화선휴양소를 내와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이어 어려운 싸움을 한바탕 하고난 전투원들을 화선휴양소에 보내여 며칠씩 휴식시키면서 영양가높은 음식을 해주면 그들의 원기를 한층 돋구어줄수 있다고, 화선휴양소를 내오면 전선에서 싸우는 전투원들이 용기백배하여 싸움을 더 잘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 위대한 수령님.

이렇게 되여 세계전쟁력사상 류례없는 화선휴양소가 생겨나게 되였다.

화선휴양소, 진정 그곳은 싸우는 전선의 군인들로 하여금 무비의 힘을 낳게 한 은혜로운 사랑의 집이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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