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7월 25일 《로동신문》

 

천만의 심장에 애국의 넋과 숨결을 부어주는 시대의 찬가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승리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새로운 전진과 력동의 시대를 과감히 열어나가는 오늘의 총진군대오에 애국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주며 조국에 대한 찬가들이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1(2012)년 7월 26일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에서 김정일애국주의에 관한 사상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절세위인의 열화같은 뜻에 받들려 최근년간 천만의 심장에 애국의 넋과 숨결을 뜨겁게 부어주는 시대의 명곡들이 수많이 태여났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는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사상정신적량식이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용기를 안겨주고 투쟁의 활력을 부어주는 힘있는 원동력으로 됩니다.》

주체102(2013)년 9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5돐을 계기로 창작된 노래 《조국찬가》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품들여 완성시켜주신 국보적인 명곡, 참다운 애국의 교과서이다.

제목으로부터 가사의 표현에 이르기까지 깊은 관심을 돌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노래가 완성되였을 때에는 그 누구보다 기뻐하시며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긍지감을 생동하고 구체적인 감정으로 반영한 훌륭한 노래이라고, 《이 땅에선 모든 꿈 이루어지리》라는 노래구절에는 바로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 인민의 리상이 모두 이루어진다는 의미가 담겨져있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절세위인의 품속에서 시대의 명곡으로 태여난 노래는 소박하고 평범한 어휘로 우리 조국에 대한 전인민적사상감정을 진실하게 반영한것으로 하여 세상에 나오자마자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으며 조국과 인민을 하나의 생명체로 더욱 굳게 결합시켜주었다.

노래 《사랑하노라》, 《우리의 국기》도 격동의 시대가 낳은 애국찬가들이다.

노래들은 애국주의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자기 집뜰안에서부터 시작되며 자기 부모처자에 대한 사랑, 자기 고향마을과 일터에 대한 사랑이 나아가서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승화되게 된다는 심오한 사상을 천명하고있다.

조국애의 참뜻을 소박한 서정가요형식에 담아 보다 친근하게 밝혀낸 가요 《사랑하노라》는 김정일애국주의의 심원한 진리를 새겨주는것으로 하여 부르면부를수록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애국의 열정을 더해주고있다.

뜻깊은 2019년의 새해와 더불어 태여난 또 한편의 기념비적명곡인 《우리의 국기》는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날로 더욱 높아지는 우리 국가의 위상과 강대함을 노래에 그대로 반영함으로써 우리 인민들에게 강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안겨주었다.

최대의 애국은 조국보위에 있으며 조국보위성전에 바쳐진 삶이 가장 값높은 애국적인 삶이라는 진리를 뜨겁게 새겨주는 노래 《7. 27행진곡》,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경의를 드린다》, 《전승의 축포여 말하라》, 《위대한 전승의 명절》은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 기념훈장을 수여받았으며 우리 인민들속에 널리 불리워지고있다.

당의 령도밑에 대담한 창조와 새로운 변혁을 이룩해가는 내 조국의 약동하는 기상과 애국주의에 관한 생활의 철리를 예술적으로 훌륭히 형상한 가요 《희망넘친 나의 조국아》, 《행복의 래일》, 《내 마음》 등도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에 그 뿌리를 두고 새시대 주체문화예술의 화원에 피여난 아름다운 꽃송이들이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김정일애국주의의 심원한 세계는 귀중한 정신적자양분으로 되여 위대한 어머니조국을 새로운 높은 경지에서 구가하는 훌륭한 명곡들을 낳았으며 그것은 시대의 진군가가 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해 총매진하고있는 천만인민을 뜨겁게 격려해주고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태여난 애국찬가들은 끝없이 번영하는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더불어 대대손손 길이 불리워질것이며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강국으로 더 높이 솟구쳐오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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