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들의 애국충성을 본받아 다수확을 이룩할 열의로 충만

 

(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는 전당, 전군, 전민이 올해 농사에 힘을 집중하여 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완수할데 대한 결정서가 일치가결로 채택되였다.

이 중대한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 지금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분발분투해나서고있다.

그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1950. 6. 25-1953. 7. 27.)와 전후복구건설시기의 모범농민들과 농민영웅들의 정신과 투쟁기풍을 본받아 당면한 김매기전투에서 높은 실적을 내고있다.

전세대 모범농민, 농민영웅들은 전화의 나날 결사전을 벌려 알곡을 증수하고 전후 재더미우에 농촌경리발전의 토대를 구축하였다.

그들가운데는 전쟁의 어려운 속에서도 1정보 남짓한 논과 밭에서 한해에 15t의 소출을 냄으로써 당시 농촌들에서는 쉽게 찾아볼수 없는 높은 수확고를 기록한 농민도 있다.

뿐아니라 전선에 나간 남자들을 대신하여 보탑을 잡고 전시식량증산에 이바지한 우리 나라 녀성보잡이운동의 선구자도, 포화속에서 랭상모를 비롯한 선진농법을 적극 받아들여 많은 알곡을 생산한 녀성농민도 있다.

그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수확농민들에게 후방의 군대들이라는 값높은 평가를 주시였다.

전후에도 애국농민들은 조선로동당의 농업협동화정책을 높이 받들고 그 실현에 앞장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강냉이밭 4회김매기가 마감단계에 이른 황해남도 신천군 송오협동농장의 관리위원장 리명숙은 기자에게 전세대들이 피와 땀을 바쳐 창조한 애국충성은 앞으로도 우리 세대가 변함없이 이어가야 할 고귀한 전통이라고 하면서 모든 농장원들이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완수하기 위해 떨쳐나섰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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