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 못 잊습니다

친절한 스승이 되시여

 

(평양 6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63(1974)년 6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정평군의 어느 한 협동농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무연히 펼쳐진 강냉이밭에서는 봄철의 변덕스러운 날씨를 이겨낸 강냉이들이 자라고있었다.

강냉이밭머리에 이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장의 일군을 부르시여 강냉이를 심는 새로운 방법을 모르는가고 하시였다.

농장일군은 얼굴을 붉히였다. 그 밭에는 재래식방법으로 강냉이를 심었던것이였다.

길가에서 흙묻은 조약돌 한개를 골라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장일군에게 앉으라고 하시며 자신께서도 먼지이는 밭머리에 허물없이 앉으시였다.

그러시고는 땅에 친히 새로운 강냉이심는 방법을 그려나가시였다.

수령님께서는 강냉이를 이렇게 심어야 포기수를 많이 넣어도 배게 심은 감이 없고 바람도 잘 통한다고 하시면서 다음해에는 꼭 이대로 심으라고 이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듯 현지지도의 길에서도 언제나 친절한 스승이 되시여 우리 농민들이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사를 짓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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