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 녀성들의 애국심을 반영한 노래 《직동령의 승리방아》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공화국의 부강발전의 력사에는 강의한 정신력과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한 녀성들의 위훈담과 정신세계를 반영한 문학예술작품들이 수많이 기록되여있다.

그중에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1950. 6. 25-1953. 7. 27.) 전선의 인민군군인들을 물심량면으로 원호한 평범한 농촌녀성들의 실재한 투쟁이야기를 담은 노래 《직동령의 승리방아》도 있다.

전쟁시기 최전선인 전선동부 1211고지의 기슭을 지나는 주요교통로였던 직동령아래에는 금강군 속사리가 자리잡고있었다.

이곳 녀인들은 전시식량생산과 전선원호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그들은 매일같이 적들의 포탄이 무시로 날아드는 속에서 논밭을 갈았다. 씨뿌린 밭이 적들의 폭격과 포격에 뒤집히면 다시 밭을 갈고 씨를 뿌리였다.

해종일 포탄이 날아들 때에는 《쌀 한알은 총탄 한방이다!》라고 마음속으로 부르짖으면서 희생을 무릅쓰고 곡식을 가꾸었다.

익은 낟알을 거두어들이는족족 방아로 찧어 적들의 폭격과 포격이 한시도 멈춤없이 집중되는 직동령을 넘나들며 전방으로 식량을 날랐다.

결사대를 뭇고 탄약과 포탄을 나르고 부상자들도 후송하였다.

이렇게 속사리의 녀인들은 불굴의 조국수호정신으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승리하는 날까지 용감히 싸웠다.

오늘 우리 녀성들은 노래 《직동령의 승리방아》를 즐겨 부르고있다.

평양시 모란봉구역에서 사는 강희옥녀성은 이 한편의 노래를 통하여서도 가렬처절했던 전쟁의 나날 나라의 후방을 믿음직하게 지킨 유명무명의 수많은 녀성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체감할수 있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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