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6월 25일 《로동신문》

 

경험과 교훈을 심도있게 분석한데 기초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콩농사를 잘하여야 합니다.》

평안남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 올해 콩농사를 잘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지난 시기의 콩농사정형을 분석총화하면서 많은 경험과 교훈을 찾은 이들이다.

콩농사를 전문화하는 문제 하나만을 놓고보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미 오래전에 가르치신바와 같이 콩농사는 전문화하는것이 좋다고, 콩농사를 전문화하여야 콩농사를 되는대로 하는 현상을 없애고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정보당수확고를 높일수 있다고 밝혀주시였다.

개천시를 비롯한 여러 시, 군에서는 농장들에 콩농사를 전문으로 하는 작업반이나 분조를 조직하고 적극 밀어줌으로써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

그러나 부분적인 현상이기는 하지만 도안의 일부 농장들에서는 이 사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내밀지 못함으로써 더 거둘수 있는 성과도 거두지 못하는 편향이 발로되였다.

도농촌경리위원회 일군들은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무겁게 자각하였다. 그리고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콩농사를 더 잘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도를 탐구해나갔다.

좋은 종자를 선택하는 문제, 적지선정을 바로하는 문제, 재배기술과 방법을 개선하는 문제…

사색과 연구를 깊이할수록 당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콩농사에서 혁신을 가져올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

당정책이 제시되면 처음에는 벅적 끓다가 인차 열의가 식어버리는 오분열도식일본새와 단호히 결별하고 모든 사업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혁신적으로 전개하면서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자.

일군들은 새로운 결심으로 마음의 신들메를 바싹 조여맸다.

도적으로 콩농사에서 앞장서고있는 단위들의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며 생산자대중이 알고싶어하는 농업과학기술을 제때에 보급하기 위한 사업을 시급히 추진하고 각종 영양액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사업을 조직하였다.

지금 도농촌경리위원회 일군들은 당정책관철에서 중도반단이란 절대로 있을수 없다는 확고한 관점에서 콩농사를 잘하기 위해 계속 분발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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