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6월 22일 《로동신문》

 

한평이라도 더 찾아 알곡증산에 기여할 마음 안고

 

새땅예비를 찾아 농업토지를 늘이는 사업을 일관하게 밀고나가는것은 알곡증산을 위한 또 하나의 방도이다.

최근 황해북도의 농촌들에서는 부침땅을 한평이라도 더 찾아 논벼와 강냉이를 적기에 심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추진하여 씨붙임면적을 늘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땅예비를 찾아 한평의 부침땅이라도 더 늘이기 위하여 애쓰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새땅찾기운동을 힘있게 벌려 부침땅면적을 늘이는것은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는데서 중요한 문제이다.

이로부터 도에서는 토지와 강하천을 복구정리하는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부침땅면적을 늘이는 사업을 근기있게 내밀었다.

황주군일군들이 이와 관련한 사업을 잘 짜고들었다.

년초부터 새땅찾기와 관련한 조사사업을 구체적으로 진행하고 해당 단위들에 과업을 명백하게 주었으며 그것이 어김없이 집행되도록 요구성도 높이였다. 특히 기계화수단을 집중하여 새땅찾기를 통이 크게 내밀기 위한 작전을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하였다. 일군들의 이런 조직사업은 응당한 결실을 보았다.

어느 한 저수지주변의 비경지와 장마철이면 물에 잠기군 하던 포남리의 침수지도 논벼농사를 안전하게 지을수 있는 농경지로 개간되였다. 다른 농장들에서도 토지정리돌격대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웅뎅이, 풀뚝, 물구역땅 등을 규모있게 정리하여 농경지로 리용할수 있게 하였다.

연탄군에서는 지난 시기의 경험과 교훈에 기초하여 크고작은 모든 하천제방마다 돌쌓기를 진행하면서 품을 들이였다. 그리고 큰물에 류실되였던 토지를 복구하였으며 지력개선, 밭돌추기 등을 근기있게 내밀어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다.

수안군에서도 하천정리사업을 방법론있게 전개하고 대중을 불러일으켜 부침땅면적을 늘일수 있게 하였다. 이 과정에 덕문협동농장에서는 수㎞의 하천정리로 여러 정보의 새땅을 찾고 관개체계도 세웠으며 100여정보의 토지를 보호할수 있게 하였다.

린산군일군들이 현지를 밟으면서 부침땅으로 리용할수 있는 적지를 빠짐없이 장악하고 개간하기 위한 사업을 구체적인 계획밑에 진행하였다.

특히 해당 단위들에서 풀과 잡관목뿌리들추기, 밭머리에 물도랑째기, 지력개선 등의 사업을 강하게 추진하여 씨붙임을 할수 있게 하였다.

도로주변의 랭습지개간에 힘을 넣은 사리원시에서도 일련의 성과가 이룩되였다. 시에서는 땅속물도랑을 질적으로 만들어 물빼기대책을 세운 다음 두둑짓기와 강냉이영양단지모옮겨심기를 진행하여 정보당 소출을 높일수 있게 하였다.

곡산군에서는 널려있는 밭들을 정리하는 방법으로 부침땅면적을 늘이였고 다른 군들에서도 웅뎅이메우기와 물구역땅개간, 밭최뚝과 돌각담정리를 진행한 땅에 알곡작물을 심을수 있게 하였다.

현재 도에서는 새땅찾기에서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새로 찾아낸 땅에 심은 곡식들이 하나같이 알찬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비배관리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현지보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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