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6월 22일 《로동신문》

 

봄누에치기에 력량을 집중

 

잠업을 발전시켜 질좋은 비단천을 더 많이 생산할데 대한 당정책을 받들고 각지 고치생산단위들에서 봄누에치기에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해당 단위 일군들은 올해 누에고치생산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경제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드는 한편 기술적지도와 보장사업을 적극 따라세우고있다.

뽕잎생산에 누에고치실적이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한 사동, 강남고치생산사업소의 근로자들이 질좋은 유기질비료를 뽕밭에 내여 지력을 높이고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좋은 뽕잎작황을 마련해가고있다.

대동, 평원고치생산사업소에서 누에의 생육조건에 맞게 온습도조절과 잠실소독을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내밀고있다.

은천, 신천, 정주, 동림고치생산사업소에서 관리공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조직진행하고 누에의 성숙단계에 유리한 조건을 충분히 보장할수 있게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져놓았다.

자동온습도조종체계를 갖춘 어린누에잠실을 꾸려놓은 회령고치생산사업소에서 누에들을 층하없이 키우고있으며 금야고치생산사업소에서도 병해충예찰, 예보대책을 철저히 세워 누에고치의 생산성과 품질을 담보해가고있다.

자강도를 잠업도, 비단도로 전변시킬데 대한 당의 뜻을 새기고 도안의 잠업부문 근로자들이 220여정보의 뽕밭을 환원복구하고 밀식재배면적을 늘이였으며 통풍조건과 해비침률 등이 보장된 30여동의 어린누에잠실을 새로 건설하였다.

만포고치농장과 성간군 성하고치전문협동농장, 장강군 읍협동농장에서 선진적인 누에치기방법을 받아들여 실한 누에들을 키워내고있다.

희천시와 고풍군, 시중군 등의 잠업부문 농장, 작업반, 분조들에서도 누에잠실소독을 철저히 하고 많은 뽕잎을 따들이면서 누에치기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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