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6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위민헌신의 력사를 수놓아가시는 인민의 어버이

 

위대한 인민을 생각하자. 인민을 위한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자.

위대한 사랑, 숭고한 의지로 온넋을 불태우시며 한순간한순간의 혁명일과를 초강도강행군의 련속으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정신은 나의 둘도 없는 인생관이며 위대한 수령님들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중의 유산입니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천품이다.

그렇게도 강렬하게 인민을 사랑하시고 그렇게도 사무치게 인민을 부르시며 못 견디는 정을 안고 걷고걸으신 그이의 멸사복무의 천만리가 인민의 가슴에 비문마냥 뜨겁게 새겨져있다.

이 나라의 산발들과 바다길, 하늘길…

그 수천수만의 사연깊은 곳을 우리 어찌 다 편답할수 있으랴.

북방의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먹이실 열망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경성군에 자리잡고있는 한 비행장을 찾으신것은 숨막힐듯 무더웠던 3년전 7월 중순 어느 일요일이였다.

뜻밖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부대에 모신 인민군지휘성원들은 긴급명령을 예견하여 한껏 긴장되여있었다.

그러한 그들을 일별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오늘 여기에 온것은 동무들에게 과업을 주자고 온것이 아니라 함경북도인민들에게 남새온실을 지어주자고 왔다고 하시였다.

눈뿌리 아득히 펼쳐진 비행장의 달아오른 대지에 점도록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눈에 눈물이 고이였다.

그로부터 한달후인 8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인민적이며 애국적인 정책이 집대성된 온실농장을 꾸릴 불타는 소원을 안으시고 또다시 그 보배땅을 찾으시였다.

이렇게 무연하고 비옥한 명당자리에 함경북도인민들을 위한 대규모남새온실농장을 건설하면 우리 수령님들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고 하시며 우리모두 이 명당자리를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황금의 땅으로 전변시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온실농장의 형식과 구성을 수경온실과 토양온실을 배합하여 우리 실정에 맞게 할데 대한 문제, 온실경영에 필요한 영양액비료생산기지를 함경북도에 꾸릴데 대한 문제, 토지리용률을 높이고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생산의 효과성을 높일데 대한 문제, 온실건설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들을 자체로 제작하여 국산화비중을 최대로 높일데 대한 문제, 온실농장구획을 명백히 가르고 규모있게 건설하며 모든 생산건물들을 현대적인 맛이 나게 잘 건설할데 대한 문제, 온실농장에서 남새생산을 기계화할데 대한 문제…

인민에게로만 끝없이 달리는 억제할수 없는 사랑, 인민을 위하시는 마음이 오죽 간절하시였으면 한점 그늘도 없는 찌물쿠는 폭열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오랜 시간 대규모남새온실농장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랴.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할것이라고 인민앞에 하신 그 언약에 충실하신 절세위인의 참으로 눈물겨운 헌신의 장정이였다.

류례없는 헌신과 로고로 일관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멸사복무의 자욱자욱이 새겨져있지 않는 곳이 어디 있으랴.

12월의 맵짠 추위속에서 아직은 몇번 시험가동해본데 불과한 삭도에 몸소 오르시여 안전성을 직접 검열해보신 일화를 전하는 마식령스키장, 땀으로 옷을 적시며 17층까지 걸어오르신 못 잊을 이야기를 전하는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의 실내휴식장, 보아주신 문건만도 70여건에 달한다는 사연이 깃든 대동강반의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멸사복무의 력사, 그 가슴뜨거운 갈피갈피를 눈물속에 더듬으며 인민이 터치는 격정의 메아리가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길우에 장엄히 울려간다.

인민을 위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길은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다고.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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