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5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지나온 과거가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2)

 

최근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이 현 집권세력의 발목을 사사건건 잡아당기며 저들의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날뛰고있다.

이자들은 《독선과 전제주의》니, 《특권과 반칙의 시대》니, 《국민의 고통과 불행》이니 하며 마치도 저들이 세상을 바로잡을 세력이나 되는듯이 호들갑을 떨고있다.

과연 이자들이 《독선》과 《전제주의》를 읊조리고 《국민의 고통》에 대하여 론할 체면이나 있는자들인가.

지난 시기 보수세력이 권력을 타고앉아 남조선을 파쑈독재의 란무장으로 전락시키고 인민들의 삶을 사상최악의 고통과 불행에 몰아넣은데 대해서는 지나온 과거가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그에 대하여 간단히 보기로 하자.

 

특권과 부패로 줄달음쳐 온 행적

 

력대 보수집권시기가 그러하였지만 특히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는 통치세력의 끝모르는 부정부패행위로 남조선이 특권과 반칙이 란무하는 지대로 전락되고 인민들의 삶과 미래가 고통과 불행의 수렁에 더더욱 빠져들었던 암흑의 시기였다.

리명박집권시기 남조선에서는 민간인불법사찰사건, 불법대선자금사건, 금품수수사건 등 역도와 그의 친인척, 측근인물들이 직접 개입한 특대형부정부패사건들이 련이어 드러나 각계의 분노와 경악을 자아냈다.

리명박역도는 탈세와 땅투기, 성매매 등 유치하고 너절한 수법까지 총동원하여 탐욕주머니를 불구고 사회전반을 사기와 부정부패로 푹 썩게 만들었다.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로 흐른다고 역도의 도적기질을 닮은 친인척들도 경쟁적으로 부정부패를 감행하였다.

집권 첫해에 벌써 역도의 처사촌언니인 김옥희의 서울운송비리사건, 셋째사위 조현범의 《엔디코프주가조작사건》이 터졌다. 특히 그해 11월에는 《코레일》사장 강경호(《대통령선거》당시 리명박의 외곽조직인 《서울경제포럼》의 핵심성원)가 인사청탁대가로 《강원랜드 레저사업》 본부장으로부터 수천만원의 뢰물을 받아먹는 사건이 터져나와 역도에게는 그때 벌써 《보수도적무리들을 거느린 <대통령>》이라는 수치스러운 오명이 붙었다. 이러한 부정부패행위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리명박이 통치하던 보수집권시기는 또한 전대미문의 부패《정권》으로 《명성》을 떨친 시기였다.

리명박보수집권시기 16차례의 개각을 통해 50명의 장관급인물들을 등용했는데 5명을 제외한 45명이 부동산투기, 탈세, 론문표절, 《위장전입》과 같은 부패경력자들이였다. 또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동안 45개의 중앙 부, 처에서 나타난 《공무원》부정부패를 조사해본데 의하면 41개 기관의 7 754명이 각종 부정부패행위를 저질러 파면, 해임된것으로 드러났다.

박근혜보수집권시기도 마찬가지이다.

박근혜집권시기 남조선사회는 1%밖에 안되는 특권층, 부유층들이 99%에 달하는 근로민중을 개, 돼지로 취급하며 강권과 전횡, 부정부패행위를 일삼아온 현대판노예사회였다.

공직도 없는 일개 시정배가 박근혜의 《최측근》이라는것을 등대고 《국정》을 롱락한 정윤회국정개입사건,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으로부터 지방행정말단관리에 이르기까지 강권으로 불법정치자금을 횡령한 성완종사건,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라는자가 권력을 휘둘러 막대한 돈을 사취한 우병우사건, 전대미문의 세계적인 특대형부정부패사건으로 알려진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 등은 그 일단을 보여주는 실례이다.

보수세력에게 있어서 부정부패와 반인민적통치는 불가분리의 근성으로 되여왔다.

단적인 실례로 박근혜통치시기 보수집권세력의 반인민적악정에 의해 근로대중의 생활처지가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참혹한 지경에 이른것을 보고도 잘 알수 있다.

날을 따라 치솟는 엄청난 치료비와 보육비, 등록금 등 각종 재정부담에 짓눌려 최저생계비조차 마련하지 못하는 절대빈곤층이 570여만명에 달하였고 전체 주민세대의 47%에 달하는 850여만세대가 세방이나 쪽방, 비닐집, 판자집, 움막 등에서 살았으며 물가는 년평균 15%씩 뛰여올라 주민들의 생계를 시시각각 위협하였다.

이 시기에 실업자가 해마다 100여만명씩 늘어났으며 그중 취업을 완전히 포기한 사람은 무려 50여만명, 비정규직로동자는 무려 1 000만명에 달하였고 그중 청년실업률은 34.2%를 기록하였다. 특히 청년실업문제의 심각성은 당시 청년세대가 사랑, 결혼, 해산을 포기하는 《3포세대》, 여기에 집마련과 인간관계까지 포기하는 《5포세대》, 아예 자기의 모든것을 포기하는 《N포세대》로 불리워진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보수집권시기 통치세력의 부정부패와 반인민적악정, 그로 인한 남조선인민들의 불행과 고통을 다 렬거하자면 끝이 없다.

이상의 사실자료만 놓고보아도 보수집권시기 남조선사회는 민주주의적자유와 초보적인 정치적권리마저 깡그리 유린말살된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 인간생지옥이였으며 부익부, 빈익빈이 더욱 심화된 썩을대로 썩은 사회, 패륜패덕의 사회였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민들앞에 저지른 저들의 만고죄악은 뒤전에 밀어놓고 그 무슨 《특권과 반칙, 내로남불》, 《민생》에 대하여 떠들어대는 보수세력이야말로 낯가죽이 곰발통같은자들이며 파렴치한 정치사기군들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지금도 남조선인민들은 보수집권시기 자신들이 강요당하였던 참혹한 불행과 고통, 짐승보다 못하였던 생활과 인권침해에 대해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지난 시기 온 남조선땅을 철조망없는 감옥, 인간생지옥으로 만들었던 특대형범죄자-리명박, 박근혜역도의 공범자들이 오늘날 재집권야망실현에 광분하는 행태를 두고 남조선인민들이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해하며 보수적페청산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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