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5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지나온 과거가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1)

 

최근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이 현 집권세력의 발목을 사사건건 잡아당기며 저들의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날뛰고있다.

이자들은 《독선과 전제주의》니, 《특권과 반칙의 시대》니, 《국민의 고통과 불행》이니 하며 마치도 저들이 세상을 바로잡을 세력이나 되는듯이 호들갑을 떨고있다.

과연 이자들이 《독선》과 《전제주의》를 읊조리고 《국민의 고통》에 대하여 론할 체면이나 있는자들인가.

지난 시기 보수세력이 권력을 타고앉아 남조선을 파쑈독재의 란무장으로 전락시키고 인민들의 삶을 사상최악의 고통과 불행에 몰아넣은데 대해서는 지나온 과거가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그에 대하여 간단히 보기로 하자.

 

민주와 인권을 무참하게 짓밟아온 행적

 

대 보수패거리들이 집권한 시기는 극악한 파쑈독재통치로 인해 남조선이 민주와 인권의 페허지대,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말살된 암흑천지로 더더욱 전락된 시기였다.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만을 놓고 보자.

리명박역도는 집권후 《국회》와 행정부, 검찰과 언론을 모두 독재통치의 꼭두각시로 만들고 정보원을 비롯한 폭압기구를 대폭 강화하였으며 정치사찰을 부활시키고 군사파쑈독재《정권》때 악명을 떨친 백골단을 재등장시켰다.

저들의 비위에 맞지 않는다고 하여 합법적인 단체들과 로조들을 불법단체로 몰아 탄압하였고 집회와 시위, 언론의 자유를 빼앗았으며 독재통치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들을 《빨갱이》로 몰아 박해를 가하였다.

또한 초보적인 생존권보장과 등록금인하를 요구하여 투쟁에 나선 인민들과 대학생들을 중무장한 수천명의 경찰들과 깡패들, 직승기까지 동원하여 야수적으로 탄압함으로써 수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부상을 당하는 참변이 일어나게 하였다.

《유신》독재자의 파쑈적기질을 그대로 물려받은 박근혜는 공안통치, 정보통치, 공포통치를 부활시켜 인민들의 정치적자유와 민주주의적권리를 깡그리 유린말살하였다.

박근혜역도는 갖은 권모술수로 청와대안방을 차지하자마자 정보원과 법무부, 검찰과 경찰 등 폭압기관들에 《유신》잔당들과 심복졸개들을 들여앉히고 각종 파쑈악법부활과 1인독재통치체제를 구축하는데 달라붙었다.

그로하여 합법적인 정당, 로조, 언론들이 하루아침에 《종북세력》으로 몰려 강제해산, 페간되고 진실을 말했다고 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보안법》의 쇠고랑을 차거나 정치적박해를 당하였으며 《싸드》배비를 반대해나선 남조선 각계층의 정당한 투쟁이 그 무슨 《외부세력의 조종》을 받은 《종북세력의 란동》으로 매도되여 탄압당하였다.

보수패당의 파쑈독재통치는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의 생존권투쟁을 야수적으로 탄압말살한데서 극치를 이루었다.

특히 박근혜패당은 쌀시장개방반대투쟁, 의료민영화반대투쟁, 《세월》호참사진상규명투쟁, 로동법개악반대총파업 등 남조선 각계층의 평화적집회와 시위투쟁을 무차별적으로 진압하였으며 《테로방지법》과 《신문법시행령개정안》, 《자유방송평가규칙개정안》 등을 조작하여 임의의 대상과 단체들에 대한 감시와 탄압을 합법화하고 언론 및 표현의 자유를 깡그리 유린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함으로써 《유신》독재시대를 무색케 하였다.

오죽하면 각계층 인민들속에서 《<유신>의 후예가 날치는 파쑈암흑사회》, 《민주주의가 완전히 사망하고 70년대가 복귀된 지옥같은 땅》, 《박정희가 지옥에서 나왔다.》는 규탄이 터져나왔겠는가.

현실이 이러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국민의힘》이 저들의 만고죄악은 당반에 올려놓고 뻔뻔스럽게도 그 무슨 《독선》과 《전제주의》에 대해 떠들어대는것이야말로 파렴치하기 그지없다.

벼룩도 낯짝이 있다는데 마치도 자기들이 특대형범죄자들인 리명박, 박근혜와 한속통이 아닌것처럼, 공범집단이 아닌것처럼 놀아대며 제법 《국민의 삶》과 《민주주의》에 대해 떠들고있는 꼴은 보기에도 민망스러울 정도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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