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5월 25일 《우리 민족끼리》

 

신념

 

얼마전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 대한 취재길을 이어가던 나에게 불가능을 모르는 룡성로동계급의 신념을 다시금 새겨안게 되는 계기가 있었다.

8m타닝반.

조용히 다시금 불러보느라니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높이 받들고 전후 빈터우에서 맨주먹으로 8m타닝반을 만들던 룡성로동계급의 모습이 방불히 떠오른다.

우리 수령님 안겨주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안고 조건이 아무리 어려워도 우리 힘, 우리 손으로 8m타닝반을 만들자고 호소하던 그날의 룡성로동계급의 목소리가 들려오는것 같고 굵은 쇠장대로 물초롱보다 더 큰 라선형용수를 만들던 단조직장의 로동자들과 자체로 나무기중기를 만들어 중량물을 조립하던 연공들의 그 모습도 보이는듯 했다.

기계가 기계를 낳고 공장이 공장을 낳은 우리 기계공업의 자랑찬 력사를 긍지높이 보여주는 8m타닝반.

이 타닝반을 만들던 룡성로동계급의 심장속에 간직된 신념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만 계시면 우리들은 두려울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다, 수령님께서 하라고 하신대로만 하면 된다, 우리 룡성의 로동계급에게는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이였다.

바로 이 신념이 룡성의 로동계급으로 하여금 사대주의와 보수주의, 기술신비주의를 불사르며 우리 힘으로는 불가능하다고 하던 8m타닝반을 만들어낼수 있게 한것이 아닌가.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변하지도 않고 변할수도 없는 력사의 진리가 억척같이 자리잡고있는 8m타닝반.

오늘도 8m타닝반은 기운차게 돌아가고있다.

수령의 부름, 혁명의 요구라면 어떤 불가능도 몰랐던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천리마시대 영웅들의 억척의 신념을 안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사회주의 새 승리를 위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기상을 안고.

문 금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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