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5월 14일 《로동신문》

 

당원들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자

 

단상 

보이지 않는 글발

 

2. 8직동청년탄광의 일군이 들려준 한 굴진공에 대한 이야기에서 나는 시대가 부르는 참된 당원의 모습을 보았다.

《그는 별로 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늘 땀에 푹 젖은 모습은 탄부들을 불러일으키군 합니다.》

땀젖은 모습!

그런 모습은 언제나 기발처럼, 거울처럼 앞에 있는 법이다.

어려운 일감이 나설 때마다 제일먼저 어깨를 들이대는 사람도 그였고 막장에 뜻밖의 정황이 발생하였을 때 남먼저 위험한 곳으로 뛰여들어 돌파구를 열어제낀 사람도 그였다. 하기에 소대원들 누구나 그를 따라나섰고 소대는 언제나 탄광의 앞장에 서게 되였다.

이것은 당원의 선봉적역할이 집단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오늘의 시대는 그 어떤 말보다도 남보다 많은 땀을 흘리며 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이런 불같은 당원들을 부르고있다.

충성과 애국으로 불타는 당원들의 심장에서 뿜어져나오는 헌신의 땀!

나에게는 그것이 땀이 아니라 하나의 글발로 안겨왔다.

비록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그것은 분명 글발이였다.

《선봉투사!》

 

본사기자 김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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