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5월 14일 《로동신문》

 

당원들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자

 

단상 

물음표

 

동평양화력발전소의 한 당원이 혁신의 비결에 대해 한 말이 있다.

《늘 작업반일을 걱정하며 뛰면 됩니다.》

그는 주인다운 일본새와 불같은 열정, 뜨거운 인정미로 하여 작업반원들의 존경을 받고있는 사람이다.

그의 주장에 의하면 자신에게 스스로 많은 물음을 제기하며 늘 걱정속에 살아야 당원구실을 할수 있다는것이다.

그의 통속적인 말속에는 당원의 삶의 방식에 대한 참뜻이 있었다.

나는 과연 당규약의 요구대로 살고있는가. 오늘 과제를 수행했다고 떳떳이 말할수 있는가. 계획을 넘쳐 수행하자면 어떤 혁신안이 필요한가. 어떤 좋은 일을 했으며 어떤 조언을 주었는가. …

이렇게 자신에게 스스로 물음을 제기하며 언제나 그 어떤 만족이 아니라 걱정속에 살아야 할 사람이 당원이다.

물음표는 대답을 요구한다. 그 만족한 대답을 찾는 과정이 곧 당적수양을 쌓는 과정, 삶을 빛내이는 과정이다.

그러니 당원에게 있어서 물음표는 생활의 길동무, 발전의 힘있는 무기가 아니겠는가.

 

 본사기자 김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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