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5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출근길

 

나는 아침 일찍 출근길에 오른다.

또 하루의 새 아침이 밝아온 수도 평양의 거리에 나서면 청신하고 상쾌한 공기가 가슴을 시원하게 해준다. 방송선전차의 힘찬 노래소리와 붉은 기폭을 세차게 펄럭이며 선동활동을 하는 녀맹원들의 모습이 나의 발걸음에 박력을 더해준다.

출근길에 오른 나의 가슴에 더욱 뜨거운 열정을 안겨주는것은 련거퍼 지나가는 뻐스들에 씌여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글발이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그 글발을 바라볼수록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다락식주택구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는 수도의 송신, 송화지구와 보통강강안지구의 건설전투장들이 눈앞에 어려온다. 우리 당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에 의하여 감동깊은 화폭들이 끝없이 펼쳐지는 우리 조국의 방방곡곡이 보이는듯 하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어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해가는 이 땅의 수많은 충복들의 모습도 떠올려진다.

그러면 우리 사회주의조국처럼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전반에 철저히 구현된 나라,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기풍이 차넘치는 나라가 세상에 또 어디 있으랴 하는 생각에 가슴은 뜨거워진다. 또 하루를 애국의 헌신과 열정으로 빛내일 결심으로 심장은 높뛴다.

그렇다.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 우리 제도에 대한 고마움과 보답의 마음이 모두의 가슴속에 더욱 불타오르는 우리의 출근길이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조사공 박 정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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