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4월 8일 《로동신문》

 

너도 나도 혁신자

 

여기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로 들끓고있는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의 생산현장이다.

날랜 솜씨로 끊어진 실을 재빨리 잇는 처녀와 비단실이 한가득 실린 밀차를 밀고가는 처녀의 모습이 보인다.

사회생활의 첫 발자욱을 공장에 찍은지 얼마 안되지만 맡은 일을 잘하여 모두의 사랑을 받는 혁신자들이다.

서로 바라보는 눈빛들에 이 하루도 보람찬 로동의 땀으로 빛내여가자는 굳은 약속과 뜨거운 고무가 실린듯싶다.

어찌 이들뿐이랴.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 곳곳에 어려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일한다는 긍지를 안고 서로 돕고 이끌며 생산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는 공장 종업원들,

그들모두의 한결같은 마음이 담긴 하나의 글발이 안겨온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글 및 사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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