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4월 8일 《로동신문》

 

력사적인 북청확대회의 60돐이 되는 올해에 과일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과수부문앞에 제시한 과업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는 과수부문에서 과학과수의 기치를 높이 들고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올해 과일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수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자각하고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발휘하여야 과일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과수업은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중시하고있는 부문이다. 하기에 우리 당은 당 제8차대회에서 과수업을 더욱 발전시켜 인민들과 어린이들에게 철따라 과일을 넉넉히 먹일데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였다.

다른 모든 부문들과 마찬가지로 과수부문에 있어서 올해는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해이다. 올해 과일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고 과수업발전의 토대를 튼튼히 다져야 보다 큰 신심을 가지고 최종목표점령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다.

과수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철저히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 총매진하여야 한다.

과수부문에서는 지역별, 생산단위별특성을 고려하여 과수원구조를 균형적으로 조성하기 위한 목표를 전망성있게 세워야 한다. 해당 지역의 자연지리적특성과 현실적조건, 실리를 구체적으로 타산하여 과수원조성을 위한 전망계획과 년차별계획을 정확히 세우고 어김없이 집행하여야 한다.

올과일과 늦과일, 올품종과 늦품종을 합리적으로 배치하여야 인민들에게 철따라 신선한 과일을 공급할수 있다.

과일나무그루바꿈과 갱신을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

과일나무그루바꿈과 갱신을 실속있게 하는것은 과일생산을 고도로 과학화, 집약화하기 위한 정책적과업이다.

지금 어떤 과일생산단위들은 과일나무들이 전반적으로 로화되고 생산량도 많지 못하다. 과일나무그루바꿈을 바로하지 않다보니 과수밭총면적에 비하여 과일생산량이 적으며 결과원면적을 제대로 보장하지 못하고있다.

과수부문에서 수종과 품종별에 따르는 과일나무의 갱신주기와 방법을 과학적리치에 맞게 정하고 그루바꿈을 계획적으로 전망성있게 하여야 성과를 거둘수 있다.

집약화와 적지적수의 원칙에서 올해 계획한 면적의 과수원에 대한 과일나무그루바꿈과 갱신을 짜고들어 진행해야 한다.

협동과수부문의 집약화실현을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우량품종의 과일나무모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여야 한다.

과일생산단위들에서 과수원의 지력을 높이는데 힘을 집중하며 대용농약생산기지를 꾸리고 생산을 정상화하여야 한다.

올해 북청군에서 과수업발전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해 계획한 대상공사를 힘있게 내밀어 제기일에 끝내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 6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과수부문에서는 대규모과일생산단위들이 기둥이 되여 과수업발전의 토대를 다져나가야 한다.

과수업발전에서 전환을 일으켜야 할 담당자, 주인은 과수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다.

일군들은 당정책을 자로 하여 과학적이며 합리적인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세우고 능숙한 작전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생산자대중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야 한다.

근로자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밑거름이 될 애국의 일념을 안고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한그루한그루의 과일나무를 정성껏 심고 가꾸어 풍요한 결실을 안아와야 한다.

과일군, 북청군, 고산과수종합농장,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을 비롯한 과일생산단위들에서 맛좋은 과일을 많이 생산하기 위한 경쟁을 계속 벌려야 한다.

당조직들은 과수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올해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시켜야 한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부강조국의 미래를 제힘으로 앞당겨야 한다는 자각과 각오를 가지고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적경쟁열풍속에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

과수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한 과업을 높이 받들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침으로써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북청확대회의 6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과수업발전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는데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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