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 명 일 화

새 과학자주택지구의 첫 김장철풍경

 

(평양 4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3(2014)년 6월 중순 어느날 위성과학자주택지구건설장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랜 시간을 바쳐가시며 과학자주택지구건설을 세심하게 지도하여주시다가 문득 아빠트들사이에 나있는 넓은 공지를 가리키시며 저기에는 무엇을 건설하려는가고 물으시였다.

휴식장과 놀이터를 앉히려 한다는 일군들의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공지에 남새밭을 만들어주자고 말씀하시였다.

의아해하는 일군들에게 평양시교외에 위치한 살림집지구의 특성에 맞게 아빠트들사이에 남새밭을 만들어 올해 김장용남새를 해결하고 자그마한 온실들도 건설하여주면 과학자들이 좋아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총배치도에 남새밭과 온실을 반영하고 남새밭정리와 온실건설도 공사계획에 포함시켜 질적으로 해주어야 하겠다고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새겨듣는 일군들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위성과학자주택지구의 준공달인 10월이 김장철을 앞둔 때라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었기때문이였다.

그리고 웅장화려한 현대적인 다층살림집의 칸수나 방넓이, 주택지구의 구조들에는 신경을 썼지만 이 살림집지구에서 살게 될 주인들의 남새문제에까지 생각이 미친 사람은 더더구나 없었다.

이렇게 되여 새집들이경사가 시작될무렵에는 남새밭과 온실에 흐뭇한 남새작황이 함께 펼쳐지는 희한한 광경이 마련되였다.

5칸, 4칸, 3칸짜리 덩실한 집을 받아안은 과학자가정들을 축하도 해주고 과학자주택지구를 보고싶어 왔던 사람들은 뜻밖에도 통이 실한 배추, 무우가 꽉 들어찬 남새밭을 보고 놀라와하였다.

그들에게 과학자의 안해들은 눈물이 글썽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랑이 깃든 김장용남새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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