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4월 6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에서 민생악화에 대한 불안과 우려 확산

 

《서울경제》, 《시사져널》, 《경향신문》을 비롯한 남조선언론들이 최근 악성전염병의 장기화로 사회적량극화가 더욱 심각해지고 취업악화와 범죄증대 등에 대한 불안과 우려가 확산되고있는데 대해 보도하였다.

언론들은 얼마전 통계청의 발표에 의하면 올해 1월현재 취업자수가 전해보다 98만 2 000명 감소하였고 실업자는 41만 7 000명 늘어나 1999년 실업통계개편이후 최고인 157만명에 달하였다, 각종 리유로 일자리마련을 포기한 《구직단념자》까지 합하여 349만명이 장기실업상태이다, 불안정한 고용에 놓인 비정규직로동자는 어림짐작으로도 1 000만이 넘는다고 전하였다. 그러면서 소상공인들의 페업이 줄줄이 이어지면서 수십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그 결과 저소득자,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경제적약자들이 일자리를 잃고 빈부격차는 더 커졌다고 개탄하였다.

특히 몇년전에 류행되였던 《N포세대(주거, 결혼, 취업 등 모든것을 포기한 청년세대)》라는 말도 모자라 《벼락거지(벼락부자의 반대말)》, 《주린이(주식에 처음 뛰여든 어린이)》, 《령끌(령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빚투(빚을 내여 투자)》라는 말까지 들어야 하는 청년들의 처지가 더욱 비참하다면서 지난 1월현재 청년고용률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2. 9% 줄어들어 모든 년령층가운데서 가장 감소폭이 컸으며 결국 청년취업포기자가 30만명을 넘어섰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2020년에 《니트족》(취업준비와 직업훈련마저 포기한 청년무직자)이 전해보다 8만 5 000명 더 늘어나 43만 6 000명에 달한다, 1년이상 무직인 《니트족》은 2017년 6만 6 000명에서 2020년 12만명으로 1. 8배 증가하였다는 조사보고서자료를 인용하면서 청년층의 《니트족화》가 우려된다고 지적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3월 14일 《전자신문》은 전문가들의 89%가 남조선사회의 분렬과 갈등, 빈부의 량극화를 심각한 수준으로 인식하고있다고 전하였다.

다른 언론들도 《일자리쇼크》, 《부동산대란》, 《소득량극화》 등으로 고통과 절망속에 살아가는 주민들이 갈수록 늘어나고있으며 청소년학생들속에서 싸이버폭력이 우심해지는것을 비롯하여 사회적악페들에 대한 우려가 커가고있다고 상세히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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