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4월 7일 《우리 민족끼리》

 

바람이 불어야 기발이 날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의 구절구절이 우리모두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당 제7차대회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은 자력갱생을 자존과 자강의 생명선으로, 강력한 발전동력으로 틀어쥐고 겹쌓이는 난관을 뚫고헤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적극적인 공격전이였다고 하시면서 자강력을 증대시켜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속에 자력갱생은 주체조선의 국풍으로,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투쟁정신으로 더욱 공고화되였다고 확언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가르치심을 되새길수록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겹쌓이는 시련을 과감히 헤쳐온 나날들이 추억깊이 갈마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력갱생을 구호로만 들고나갈것이 아니라 발전의 사활적인 요구로 내세워야 하며 오늘의 사회주의건설을 추동하는 실제적인 원동력으로 전환시켜 자력으로 부흥하는 새로운 력사를 창조하여야 합니다.》 

주체109(2020)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순천린비료공장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새해 첫 현지지도로 자기들의 일터를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맞이한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무한한 감격에 휩싸여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들끓는 공사현장을 돌아보시며 하나를 창조하고 건설해도 오직 우리 식으로, 우리 힘에 의거하여라는 당의 자력부강, 자력번영사상을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나라의 화학공업발전에서 새로운 분야의 개척과도 맞먹는 아름차고 어려운 대상건설과제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해결해가고있는 우리의 믿음직한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의 혁명적투쟁본때를 접하니 마음이 더더욱 든든해진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바람이 불어야 기발이 날리는것은 당연한 리치이라고 하시면서 아무리 정세가 엄혹하고 가는 앞길에 난관이 막아나서도 우리 위업의 정당성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자기의 힘을 믿고 부단히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 적극성을 발휘해나간다면 우리의 리상과 포부는 반드시 우리의 손에 의하여 실현될것이라고 신심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바람이 불어야 기발이 날린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이 뜻깊은 가르치심에는 우리 식, 우리 힘, 우리의 손으로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철석의 신념이 세차게 맥박치고있었다.

돌이켜보면 우리앞에 언제 한번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이지 않은적 없었지만 우리 인민이 오직 승리와 전진만을 이룩해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인민의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위대한 혁명정신이 있었기때문이다.

그렇다.

자력갱생이야말로 우리 혁명의 무궁무진한 전진동력이며 부강번영의 유일한 진로이다.

우리 인민은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이 아무리 준엄하다고 하여도 자력갱생의 정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만난을 짓부시며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고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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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_최고 - 필리핀 - 보건 - 2021-04-07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말씀하신대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은 우리 식의 혁명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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