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3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세계 각국에서 미국 대학교수의 궤변을 강력히 규탄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자발적인 매춘부》로 모독한 미국 하바드종합대학 교수 램지어의 론문철회를 요구하는 서명에 세계 각국에서 노벨상수상자를 포함하여 2 400여명이 넘는 학자들이 참가하였다.

언론들은 온라인상에 램지어의 론문철회에 대한 요구가 공개된지 5일만인 지난 2월 28일까지 2 464명의 학자들이 서명하였으며 특히 미국의 한 교수가 별도로 성명을 내여 램지어의 론문이 아동성매매를 옹호하였다고 강도높이 비판한데 대해 전하였다.

《뉴욕타임스》도 지난 2월 26일 국제력사학자들이 일제히 램지어교수의 주장은 광범위한 력사적증거를 무시하였고 일본의 극우교과서와 비슷하다고 지적하면서 론문철회를 요구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뿐만아니라 세계 각국의 경제학자 2 305명도 램지어의 론문을 강하게 규탄한 인터네트성명문에 서명하였다.

성명문은 램지어의 론문에 아동성매매와 인신매매를 정당화하는 내용이 담겼다는 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면서 《성매매계약서》가 있고 합당한 보상을 받았다는것과 같은 램지어의 주장에는 근거가 없으며 유엔보고서와 피해자들의 증언과도 모순된다고 신랄히 비판하였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에 있는 조선인단체들이 하바드종합대학 총장에게 항의서한을 보내여 램지어의 징계를 요구하여나섰다.

단체는 일본의 전범기업인 미쯔비시가 램지어의 교수직을 재정적으로 후원하고있다는 점에 비추어볼 때 론난이 된 이번 사안이 더 우려스럽다고 하면서 하바드종합대학 교수진을 비롯한 모든 학계가 인정하고있는 사실을 거짓말로 외곡하여 전파한 램지어를 신속히 징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일본에서도 램지어의 론문에 대한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일본의 한 변호사는 일본군성노예피해자를 《매춘부》로 규정한 램지어의 글은 학술론문의 기본요건을 제대로 갖추지 않아 신뢰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에 대해 상세히 분석, 폭로하였다.

일본의 학계와 시민사회도 램지어의 력사외곡을 비판하고있으며 특히 일본군성노예에 관한 학술싸이트를 운영하는 시민단체는 일본사연구회, 력사학연구회, 력사과학협의회 등 학술단체들과 함께 3월 14일 램지어의 론문을 비판하는 온라인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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