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3월 2일 《우리 민족끼리》

 

전화의 날에 심으신 나무

 

전쟁은 모든것을 파괴하고 불사른다.

허나 불구름이 타래치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이 땅에서는 푸른 숲의 력사가 펼쳐지고있었으니 오늘도 우리는 주체41(1952)년 10월이 전하는 이야기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본다.

어느날 최고사령부 작전실주변의 버럭쌓인 공지를 오래도록 거니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친위중대 대원들을 부르시여 여기에다 나무를 심자고 하시면서 한사람이 5그루의 나무를 심을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을 받은 대원들은 모두가 떨쳐나 나무를 심을 구뎅이를 파며 신바람이 나서 일손을 다그치고있었다.

이때 작업장으로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도 작업분공을 달라고 하시며 손수 삽을 드시고 5그루의 나무를 심으시였다.

잠시후 나무심기현장을 돌아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원들에게 자기가 심은 나무에 자기 이름을 쓴 패쪽을 달고 관리해야겠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 심으신 나무에 자신의 존함이 새겨진 나무패쪽을 달아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이 새겨진 나무패쪽을 바라보는 대원들의 가슴가슴은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그토록 사랑하시는 절세위인을 높이 모시여 침략자들을 쳐물리치고 승리한 조국강산은 반드시 락원의 강산으로 전변되리라는 확신으로 뜨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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