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3월 3일 《우리 민족끼리》

 

신비한 힘, 힘있는 동력

 

자력갱생, 이는 고난과 시련속에서 우리 인민이 생명으로, 생활로, 희망으로 간직한 불굴의 신념이다.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어제만이 아니라 자랑찬 오늘 그리고 더더욱 찬란할 래일의 모습이 이 긍지높은 부름속에 다 비껴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속에서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며 빛나는 승리와 영광을 맞이하였다.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

력사의 이 진리를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끝없이 이어가신 강행군길을 따라서며 참으로 가슴벅차게 체험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에게 부족한것도 많고 없는것도 적지 않지만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으며 점령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 가면 누구나가 외우는 말이 있다.

자력갱생만이 살길이고 자력자강을 원동력으로 하여 투쟁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이다.

이것은 결코 책에서 외운 글줄이 아니다. 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실천투쟁을 통하여 더욱 심장깊이 새겨안은 철리이다.

주체104(2015)년 7월 몸소 기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력갱생의 전통이 뜨겁게 맥박치는 기업소의 로동계급을 믿으시고 우리 식의 지하전동차를 당창건 일흔돐을 맞으며 만들데 대한 영예로운 과업을 맡겨주시였다.

믿음은 기적을 낳았다. 발전된 나라들에서도 몇년이 걸렸다고 하는 지하전동차개발생산을 우리의 로동계급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짧은 기간에 완성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던것이다.

그해 10월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를 보아주시기 위해 또다시 기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지하전동차를 보고 또 보시며 얼마나 만족해하시였던가.

자신께서 우리 식의 지하전동차를 무조건 만들어내도록 한것은 무엇을 하나 만들어도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야 그것이 더욱 소중하고 빛이 난다는 철리를 수입병에 걸린 사람들에게 천백마디의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날 지하전동차의 내부까지 구체적으로 돌아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서 지하전동차를 만들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였다고, 우리 식의 지하전동차생산, 이것은 당에 끝없이 충실한 우리 로동계급이 수입병과 사대주의를 물리치며 가꾸어낸 훌륭한 열매이라고, 이번에 이룩된 성과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두뇌에 의거하고 로동계급의 무궁무진한 힘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동한다면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실천으로 증명하였다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

진정 이것이야말로 세월의 그 어떤 변화에도 끄떡없이 새라새로운 기적을 안아오는 신비한 힘, 강국건설의 힘있는 동력이다.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길만이 우리가 나아갈 길이며 승리의 진로이라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간직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결사의 정신력을 발휘하여 시대를 격동시키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며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높이 떨치고있는것이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자력갱생은 번영을 안아오는 강위력한 보검이다.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의 힘과 지혜뿐이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무진막강한 정신력과 창조력을 총폭발시켜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는 투쟁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수 있다는것이 바로 천만인민의 심장속에 간직된 드팀없는 신념이다.

본사기자

되돌이
감 상 글 쓰 기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21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