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2월 28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이 안겨사는 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인민을 위하여!

새겨볼수록 사랑하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천만의 심장을 쿵쿵 울려준다.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령도자도 많지만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고 인민을 위해 끝없는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우리 원수님같으신 인민의 령도자는 그 어디에도 없다.

자나깨나 인민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뙤약볕이 내리쪼이는 한낮에도,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위대한 헌신의 초강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우리 당의 존재방식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이라고, 우리 당은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아갈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말씀이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들려온다.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 넘쳐흐르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우리 인민이 심장마다에 새겨안은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바로 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이 땅에는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기쁨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질것이라는 확신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어가시는 현지지도의 자욱자욱은 정녕 만사람을 격동시키는 인민사랑의 이야기로 수놓아지고있다.

새로 건설한 평양시버섯공장(당시)을 돌아보시면서 새해벽두에 인민들을 위해 마련된 희한한 창조물을 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1년 365일이 이런 날들로 이어지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하시며 그처럼 기뻐하시고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을 찾으시였던 그날 저장고안에 차곡차곡 채워져있는 젓갈가공품들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며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한술이라도 보탬을 주게 되였다고 생각하니 긍지와 보람이 차넘친다고 뜨거운 심중을 터치신 우리 원수님이시였다.

인민의 행복과 기쁨에서 혁명하는 멋, 가장 큰 희열을 느끼시는분이기에 준공을 앞둔 미림승마구락부에 나오시여서는 소박하고 근면하며 혁명적인 우리 인민들에게 무엇을 더 해주겠는가 하는 생각이 자신의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고, 인민을 위한 건설은 계속하여야 한다고 그리도 절절히 말씀하신것 아니랴.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려,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을 지켜주시려 우리 원수님 쉬임없이 이어가신 2020년의 불멸의 려정, 사랑과 헌신의 그 길들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본다.

몸소 야전승용차의 운전대를 잡으시고 무릎까지 치는 감탕길을 헤쳐 찾으시였던 은파군 대청리, 다리마저 끊긴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향하시였던 금천군 강북리, 돌아오시는 길도 뒤로 미루시고 피해지역 인민들을 위한 력사에 류례없는 작전을 펼쳐주신 함경남도의 태풍피해현장, 멀고 험한 길을 이어 찾아가신 김화군피해복구현장, 림시복구된 위험천만한 협곡철길로 주저없이 향하시였던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

그 하나하나의 지명들과 더불어 새겨진 우리 원수님의 로고와 헌신의 자욱을 어찌 눈물없이 더듬을수 있으랴.

진정 열화같은 사랑과 정을 안으시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우리 인민을 이 세상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시는분, 인민의 행복에서 최고의 기쁨을 느끼시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을 최상의 락으로 여기시는 절세의 위인,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관에 떠받들리여 이 땅에는 인민의 기쁨과 행복이 꽃펴나고 그 어디에서나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이런 위대한 사랑의 품속에 우리 인민이 안겨산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사랑이 없으면 삶도 행복도 아름다운 희망도 없기에 그 품에 운명의 피줄기를 잇고사는 우리 인민이 부르는 노래 온 나라 강산에 메아리친다.

… … …

그이 없인 못살아 김정은동지

그이 없인 못살아 우린 못살아

우리의 운명 김정은동지

그이 없으면 우린 못살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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