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2월 23일 《로동신문》

 

당대회결정관철로 끓어번지는 단천전역

북성려단 기본물길굴확장공사 결속

 

력사적인 당대회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충성의 돌격전에 떨쳐나선 단천발전소건설 북성려단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맡은 기본물길굴확장공사를 성과적으로 끝냈다.

려단에서는 소극성과 보신주의를 비롯한 구태의연하고 진부한 모든것과 결별하고 단계별목표를 대담하고 통이 크게 세웠으며 작전과 지휘를 결패있게 하였다.

시공일군들의 실무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 측량을 과학화하였으며 돌격대원들의 창의창발성을 적극 발양시켜 효률이 높으면서도 로력과 자재를 절약할수 있는 작업방법들을 널리 도입하였다.

버럭처리를 위한 교차운반조직을 면밀히 하고 중대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면서 여러건의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여 공사속도를 종전에 비해 1. 2배로 높이였다.

선행공정을 담당한 굴진소대의 굴진공들은 암질세기에 맞게 합리적인 굴진방법들을 도입하여 교대당 굴진계획을 130%이상 초과완수하였다.

2중대의 돌격대원들은 광차와 레루관리를 책임적으로 하고 부족되는 부속품들을 자체로 해결하면서 설비마다 만가동을 보장하였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1중대에서도 로력조직을 합리적으로, 기동적으로 하고 착암과 버럭처리속도를 높여 날마다 맡겨진 공사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려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굴지의 대동력기지를 하루빨리 일떠세워 나라의 전력문제해결에 이바지할 일념안고 기본물길굴확장공사를 끝낸 기세로 피복공사에 총매진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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