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2월 23일 《로동신문》

 

올해 전투과업수행을 위한 임무분담과 작전수립으로 당조직들이 끓는다

 

대중과의 협의를 심화시키는 방법으로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

 

화학공업부문 당조직으로서의 막중한 사명감을 안고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 올해 과업수행을 위한 임무분담과 작전수립을 책임적으로 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있다.

특징적인것은 련합기업소안의 모든 단위 일군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에 대한 학습을 통하여 앙양된 대중의 열의에 맞게 협의를 강화하는 방법으로 올해 전투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현실적이면서도 동원적인 작전안들을 수립하도록 능숙하게 떠밀어나가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경제사업에서 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근본열쇠가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속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그들의 사상을 발동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채택할 결정서의 초안을 준비하면서 이곳 당책임일군이 각 단위에서 세운 일거리계획을 따져보던 얼마전의 실례가 있다.

여러 단위 당조직들이 예견하고있는 일거리계획들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에 립각하여 분석해보면서 당책임일군은 시급히 바로잡아줄 문제가 있다는것을 포착하게 되였다.

깊은 연구를 안받침하여 세웠다고 하지만 당이 요구하는 수준에 비하여 작전이 소심하게 수립된것은 대중의 힘을 확신하지 못하고 그들에게 적극 의거하지 못하는데 주요한 원인이 있었다.

봉탄건조직장 초급당위원회의 경우를 놓고보더라도 몇몇 초급일군들과의 협의에 머무르다나니 불리한 조건에 포로되여 하루 봉탄생산계획을 상대적으로 낮게 설정하게 되였던것이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보고의 사상과 진수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는 사업을 앞세우면서 봉탄건조직장 초급당일군들을 비롯한 여러 단위 당일군들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심장을 울려주면서 협의를 보다 강화하도록 일깨워주었다.

그 과정에 일군들은 종래의 구태의연하고 진부한 사상관점과 사업태도, 일본새에서 벗어나는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절박한가를 더욱 깊이 느끼게 되였고 동원적인 작전수립에서 대중적협의의 참다운 위력을 실감하게 되였다.

봉탄건조직장 당원들속에서는 송풍기의 능력을 높이고 열풍로의 온도를 올리는것을 비롯하여 불리한 조건을 주동적으로 유리하게 전변시켜 하루 봉탄생산량을 훨씬 늘일수 있는 방안들이 나왔다.

1전기직장 종업원들속에서는 비료생산공정의 전기케블들에 대한 단락사고를 미연에 방지할수 있는 합리적인 안들이 제기되였다.

한마디로 말하여 일군들이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의 직접적담당자인 생산자대중과 마주앉아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계발시키는 협의를 적극적으로 진행하는 과정을 통하여 임무분담과 작전수립에서의 미흡한 점들이 적지 않게 해결되였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긍정적모범을 극력 내세워주면서 단위들을 분발시키는 사업도 착실히 따라세웠다.

대중과의 협의를 강화하는것만큼 각 단위의 임무분담과 작전은 구체화되고 대담하게 세워졌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결정서를 채택할 시각이 눈앞에 다가올수록 당위원회에서는 대중적협의에 큰 힘을 넣으면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 작전수립을 위한 사업을 더욱 주도세밀하게 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 리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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