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2월 23일 《로동신문》

 

모든것을 우리의 힘,우리의 기술로

깊이 새겨주신 자력갱생의 정신

몇해전 7월 어느날이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한 초강도강행군으로 날과 달을 이어가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복철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강원도양묘장을 찾으시였다.

양묘장을 돌아보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는 우리 힘으로 만든 설비들을 볼 때가 제일 기쁘다고, 생산장벽에 붙여놓은 《자력갱생, 자급자족》이라는 표어에도 반영되여있지만 우리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무엇이나 자급자족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강원도양묘장은 강원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힘을 믿고 자기 힘으로 일떠세운 애국심의 결과물이라고 높이 치하하시였다.

강원도양묘장은 실로 자랑할만 한 자력갱생의 창조물이였다. 양묘장건설자재들과 마감건재들을 기본적으로 도자체로 생산보장했다는 사실, 무엇을 하나 일떠세워도 도자체의 힘으로, 모든것을 도의 실정에 맞게 풀어나가는 자력자강의 정신으로 일관된 강원도사람들의 투쟁기질, 일본새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을 드리였던것이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이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당의 의도대로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구호를 들고 착실하게 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귀중한 가르치심은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어떤 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일해나가야 하는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있다.

새로 육종한 농작물들을 보아주시며

주체108(2019)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1116호농장을 현지지도하실 때였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맞이한 농장일군들의 가슴은 끝없는 감격과 환희로 세차게 설레였다. 그이께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는 다수확품종들을 더 많이 육종하기 위한 연구사업에서 이룩한 성과를 보여드리게 된것으로 하여 그들의 기쁨은 더욱 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농장에서 새로 육종한 다수확품종의 농작물들을 보아주시였다. 그러시면서 이 농장에서는 매해 자랑할만 한 성과들을 내놓아야 한다고 당부를 했는데 이곳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계속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고, 그래서 매해 와보면 올 때마다 흥미로운 과학기술적성과를 안고 기다린다고 말씀하시였다.

순간 농장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올랐다. 그 자랑찬 현실은 자기들의 농장을 당중앙의 시험농장으로, 나라의 종합적인 종자연구개발기지로 내세워주시고 농장의 발전을 위해 온갖 조치들을 다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였던것이다.

농장의 성과를 두고 만족해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느 단위, 어느 부문에 가서나 늘 강조하는것이지만 우리가 믿을것은 과학기술의 힘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믿을것은 과학기술의 힘, 바로 여기에는 과학기술에 의거할 때 못해낼것이 없다는 숭고한 뜻이 어리여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은 우리모두에게 새겨주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을 끊임없이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추동력은 다름아닌 과학기술에 있다는것을.

 

본사기자 림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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