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2월 23일 《로동신문》

 

기적창조의 원동력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우리 혁명발전의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를 열어나가려는 인민의 투쟁기세는 드높다.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전체 인민의 비상히 앙양된 열의, 격양된 정신력을 남김없이 분출시키는데 우리 혁명의 전진비약을 이룩하고 새로운 승리를 안아올수 있는 최선의 방도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격변하는 현정세하에서 우리가 달성하려는 웅대한 투쟁목표는 언제나 그러했던바와 같이 혁명과 건설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발동함에 더 진지하고 더 많은 품을 들일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국가발전의 근본원천은 인민의 창조력이며 혁명의 전진동력은 인민대중의 정신적힘이다.

인민대중이 견인불발의 정신력을 발휘하면 할수록 혁명과 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앙양이 일어나게 되며 사회주의가 더욱 큰 활력에 넘쳐 승리적으로 전진하게 된다.

오늘도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몇해전 어느 한 단위를 현지지도하시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이.

대중의 무궁무진한 사상의 힘, 위대한 정신력을 총발동할 때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

그이의 말씀에는 비약과 기적을 이룩하기 위한 기본방략은 인민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고조시키고 발동시키는데 있으며 대중의 정신력이야말로 우리 당, 우리 국가가 언제나 승리를 떨칠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이때뿐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나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큰 의의를 부여하시고 모든 문제를 여기에 지향시켜 풀어나갈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군 하시였다.

언제인가 한 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그이께서는 기적창조와 혁신의 근본열쇠인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높은 생산실적으로 우리 당을 충직하게 받들며 공장이 걸어온 충성의 력사와 빛나는 전통이 변함없이 줄기차게 이어지도록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

사상을 틀어쥐고 대중의 사상의 힘, 정신력을 총발동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를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이 명언에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철두철미 당적방법,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 정치적방법으로 풀어나가는것을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고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사상의 위력, 인민대중의 정신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것은 우리 당의 변함없는 혁명로선, 투쟁방식이다.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사상사업의 능수, 대중을 선도하는 투쟁의 기수가 되여야 한다는것이 당의 뜻이다.

그렇다. 기적창조의 근본열쇠, 창조와 혁신의 가장 큰 예비는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시키는데 있다.

우리 당과 인민은 지금 험난한 난국을 헤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오늘의 대고조진군에서 믿을것은 인민대중의 정신력이며 우리 인민의 무한대한 정신력과 창조력을 끊임없이 높이 발양시켜나가는 여기에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는 근본방도가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언제 어디서나 대중을 교양하고 이끌어주며 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선봉투사가 될 때 대중의 정신력은 세차게 분출할것이며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도 배가해질것이다.

 

본사기자 리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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