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2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자력갱생은 우리 공화국의 불변의 전진방식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우리 공화국의 자랑스러운 전통인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의 줄기찬 계승이며 우리의 힘, 우리의 식으로 이 땅우에 반드시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고야말 우리 당과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국가사회발전을 어떤 방식으로 이룩해나가는가 하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을 위한 전행정에서 사활적인 문제로 나선다. 왜냐하면 그에 따라 나라와 민족이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나아갈수도 있고 좌절과 실패를 면치 못할수도 있기때문이다.

자력갱생은 우리 공화국의 강대성과 불패성을 만천하에 떨칠수 있게 하는 백승의 기치이다.

우리 공화국은 자강력으로 건설되고 전진하며 승리하여왔다.

우리는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우리 식의 투쟁방식과 창조방식으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웠다.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와의 대결은 곧 힘의 대결이다. 자주의 기치, 자력갱생의 기치드높이 자기 힘을 천백배로 강화하면 할수록 모든 분야에서 제국주의를 압도하면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남김없이 떨칠수 있다.

자력갱생은 우리의 군사적, 경제적위력과 함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배해주는 원동력이다. 겹쌓이는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인민경제의 자립적구조가 보다 완비되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생산토대가 더욱 튼튼히 다져진것은 자력자강의 고귀한 결실이다.

중요한것은 이러한 자랑찬 성과들이 마련될수록 천만의 가슴마다에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력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넘쳐나고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한 억척의 신념이 간직된다는데 있다.

뿐만아니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패배주의, 사대주의, 수입병을 비롯한 온갖 잡사상, 잡귀신들을 쓸어버림으로써 혁명대오의 사상적순결성을 철저히 보장할수 있게 한다.

오늘의 세계를 둘러보면 주대가 없고 힘이 약한탓으로 제국주의자들의 롱락물, 희생물이 되고있는 나라와 민족들이 적지 않다.

세계도처에서 산생되는 비참한 현실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오직 자력갱생의 길만이 우리가 살길, 갈길이라는것을 뼈저리게 절감하고있다.

자력갱생은 주체조선의 무궁무진한 발전잠재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킬수 있게 하는 창조와 변혁의 무기이다.

현시대는 과학과 기술의 시대이며 과학기술의 발전수준은 나라의 종합적국력과 지위를 규정하는 징표로 된다.

지금 우리 공화국에서는 그 어느 단위에서나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21세기의 요구에 맞는 본보기공장, 표준공장들이 도처에 일떠서고 금속, 화학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주체화,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이 모든것은 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이야말로 우리 공화국을 세기의 상상봉우에 우뚝 올려세울수 있게 하는 비약의 원동력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자력갱생은 무엇이 부족하거나 어렵고 힘든 때에만 하는것이 아니다. 국력이 강화되고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권위가 높아질수록,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가 앞당겨질수록 더 높이 발휘해야 하는것이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을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에서 튼튼히 견지하여야 할 자력갱생의 중요내용으로 규정해주시였다.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가 있고 자력갱생이 우리 인민의 혁명방식, 투쟁방식으로 되고있기에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자기의 꿈과 리상을 자기 손으로 보란듯이 실현해나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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