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2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위민헌신의 위대한 려정

 

지금 온 나라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새로운 혁신과 전진의 기상이 나래치고있다.

주체의 붉은 쇠물 세차게 끓는 철의 기지로부터 다수확의 목표를 향해 내닫는 협동전야, 자력자강의 정신 나래치는 경공업기지들과 탐구의 불빛 꺼질줄 모르는 과학연구기지들…

우리 인민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첫해부터 진군의 보폭을 힘있게 내딛고있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그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우리가 더 잘살게 될 그날이 앞당겨지리라는것을 확신하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사랑하는 인민들에게 기어이 사회주의만복을 안겨주시려 밤이나 낮이나, 대소한의 맵짠 추위와 삼복철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더욱 재촉하여오신 우리 원수님.

주체109(2020)년에만도 우리 원수님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려,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을 지켜주시려 얼마나 멀고 험한 길을 걸으시였는가.

몸소 야전승용차의 운전대를 잡으시고 무릎까지 치는 감탕길을 헤쳐 찾으시였던 은파군 대청리, 다리마저 끊긴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향하시였던 금천군 강북리, 돌아오시는 길도 뒤로 미루시고 피해지역 인민들을 위한 력사에 류례없는 작전을 펼쳐주신 함경남도의 태풍피해현장, 멀고 험한 길을 이어 찾아가신 김화군피해복구현장, 림시복구된 위험천만한 협곡철길로 주저없이 향하시였던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에 대한 한없는 사랑과 정을 안으시고 찾으신 동해지구 자연재해복구건설장…

그 하나하나의 지명들과 더불어 새겨진 우리 원수님의 로고와 헌신의 자욱을 눈물없이는 더듬을수 없다.

그이께서 바치신 로고와 심혈이 그대로 우리 조국과 인민을 위한 백년대계의 설계도가 되고 현대문명이 응축된 현대적인 거리들과 도시들, 인민들이 기쁨에 넘쳐 웃고 떠드는 특색있는 문화휴양지들과 기념비적창조물들로 전변되였다.

정녕 우리 인민이 누리는 모든 행복은 위대한 어버이의 천만고생과 맞바꾼것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우리 당은 고난과 시련속에서 인민을 제일먼저 찾아주고 안아주는 고마운 운명의 품, 힘들 때에 제일 가까이 있어주는 이 세상 가장 소중한 어머니품으로 더욱 뜨겁게 간직된것이다.

지금 이 시각도 인민의 행복을 위한 끝없는 사색을 펼치시며 헌신의 로고를 바쳐가실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 그이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갈 신념의 맹세가 온 나라 강산에 차넘친다.

그렇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천만대오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시여 이 땅에서는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찬란한 현실로 꽃펴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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