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2월 23일 《우리 민족끼리》

 

자기 힘을 믿어야 한다시며

 

해방후 새 조국건설로 들끓던 어느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한 제강소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한 회전로앞에 이르신 그이께서는 일군들을 현장에 내려보내여 복구지휘체계를 세우며 모든 력량을 집중하여 회전로복구를 위한 준비사업에 곧 착수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잠시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제강소복구에서 선후차를 옳게 규정하는 문제가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그 방도를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일군들은 환성을 올리였다. 그처럼 어렵게 생각하였던 회전로복구방향이 명확히 서게 되였던것이다.

그런데 지배인은 기쁨과 함께 근심이 겹쳐들었다. 자기의 기술능력이 부족하였기때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의 속마음을 헤아려보신듯 지배인의 손을 굳게 잡으시고 이렇게 일깨워주시였다.

중요한 문제는 자기 힘을 믿고 자기 힘으로 무슨 일이든지 해결할수 있다는 신심을 가지는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부족되는것이 많습니다. 자체의 힘으로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할수 있다는 확고한 결심을 가져야 합니다.…

계속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직사업을 잘하고 기업관리를 잘하면 얼마든지 회전로를 복구할수 있다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지배인은 숭엄한 격정에 휩싸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잡아주신 자기 손을 바라보았다. 바로 그 손에 회전로복구의 열쇠가 쥐여져있었던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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