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전에 무르익히신 위대한 강령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의 북부에 있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는 무포숙영지가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50년전에 바로 이곳에 있는 낚시터에서 조선로동당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대강을 무르익히시였다.

주체60(1971)년 9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거느리시고 하루밤 묵으시였던 무포숙영지를 찾으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한 일군과 마주앉으시여 뜻깊은 이야기를 나누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 수령님의 거룩하신 발자취가 어려있고 항일혁명선렬들의 뜨거운 피가 스며있는 두만강가에서 이렇게 낚시를 드리우고 사색을 더듬으니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정식화하는데서 막혔던 생각이 확 트인다고 하시며 기뻐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은 그 어느 고전에도 비기지 못할 폭과 깊이를 가지고있으며 수령님의 혁명력사는 인류가 영원히 심장속에 간직해야 할 불멸의 영웅서사시라고 하시면서 거듭 《김일성주의!》라고 외우시였다.

잠시후 그이께서는 우리는 가까운 앞날에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여 세상에 선포하고 김일성주의기치를 시대의 앞장에서 높이 추켜들고나가려고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그때로부터 몇해가 지난 1974년 2월 19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조선로동당의 최고강령으로 엄숙히 선포하시였다.

김일성주의를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우리 혁명을 전진시키며 김일성주의의 요구대로 사람과 사회와 자연을 개조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된 사회를 건설할데 대한 이 웅대한 강령을 실현해나가는 과정에 전체 인민이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성장하고 자립경제의 토대가 더욱 굳건해졌으며 자위적국방력이 억척같이 다져졌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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