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2월 16일 《로동신문》

 

사 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더불어 빛나는 존엄높고 강대한 사회주의국가이다.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길을 따라 새로운 력사적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시기에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광명성절을 맞이한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유산인 우리 식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여갈 불같은 신념과 의지가 끓어번지고있다.

지금으로부터 79년전인 주체31(1942)년 2월 16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신것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 창창한 미래를 펼쳐놓은 대경사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은 세대와 세기를 이어 영웅적인민으로 자랑떨칠수 있었고 우리 조국은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솟구쳐오를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전진을 이룩하여 위대한 태양조선을 더욱 빛내여나가자, 이것이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다지는 불같은 결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한평생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성스러운 혁명생애이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주체조선을 온 누리에 떨치실 굳은 맹세를 다지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과 불철주야의 혁명령도로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에 의하여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다. 우리 혁명앞에 엄혹한 시련이 닥쳐왔던 고난의 시기에 사생결단의 의지로 공화국의 자주권과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울리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해주신분이 우리의 장군님이시다.

한평생 타오르는 불길이 되시여 조국의 부강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을 우러를수록 천만의 가슴속에 세차게 끓어오르는것은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수령으로 모시고 살며 투쟁해왔는가 하는 크나큰 격정과 사무치는 그리움이다.

세계혁명운동사에는 인민의 념원인 사회주의의 개척과 건설에 공헌한 정치가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처럼 최악의 역경속에서 혁명을 수호하고 먼 앞날까지 내다보며 사회주의위업수행의 굳건한 초석을 마련해놓은 위인은 없다.

위대한 장군님은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에게 사회주의를 어떻게 지키고 빛내여나가야 하는가를 고귀한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신 탁월한 수령, 불굴의 혁명가의 귀감이시다. 우리 식 사회주의를 빛내인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리념에 끝없이 충실한다는것이며 장군님의 업적을 굳건히 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간다는것이다. 사회주의조선의 전진발전과 더불어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력사는 끝없이 흐르게 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조국을 인민대중중심의 참다운 사회주의국가로 빛내이신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사회주의의 기초는 인민이며 진정한 사회주의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재적인 예지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고귀한 사상리론적지침을 마련하여주시였다.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를 비롯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에 의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의 사상적기초가 더욱 튼튼히 다져지고 그 승리의 필연성이 힘있게 확증되게 되였다. 전인미답의 사회주의의 길을 성공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가장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사상리론들을 밝혀주신것이야말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혁명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업적중의 업적이다.

위대한 장군님은 독창적인 사회주의리론을 당대에 거창한 현실로 전변시키신 실천가형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치신 정치는 철두철미 이민위천의 정치이며 장군님께서 강화발전시키신 우리의 국가사회제도는 인민들의 정치적권리와 물질문화적복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해주는 제도이다. 로선과 정책을 세워도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고 국가정권도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 이 땅의 모든 재부도 근로인민의 향유물로 되도록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의 심혈과 로고속에 주체의 사회주의가 우리 인민의 생명과 생활로 더욱 굳건히 뿌리내리게 되였다.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건설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업적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빛을 뿌릴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수호하고 빛내여나갈수 있는 강력한 정치군사적력량을 마련해주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사회주의위업수행은 력사의 반동들과의 치렬한 계급투쟁을 동반하며 사회주의의 존립과 발전은 오직 막강한 힘에 의해서만 담보된다. 불패의 정치군사적힘을 비축하는것은 사회주의국가건설행정에서 반드시 선차적으로 수행해야 할 전략적인 과제이다.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적참모부, 향도적력량인 당이 있고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만 있으면 이 세상에 무서울것도 못해낼것도 없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정치리념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을 수령의 유일적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진 어머니당으로 건설하시였다. 절세위인의 단결의 혁명철학과 열화같은 믿음과 사랑의 정치에 의하여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가 빛나게 실현됨으로써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는 비할바없이 강화되였으며 우리 식 사회주의는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끄떡없이 언제나 활력에 넘쳐 전진해올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업적에서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자위적국방력을 억척으로 다지신것이다. 특히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판가름되던 엄혹한 시기에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 인민군대를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다 맡아 해제끼는 혁명의 기둥으로 억세게 키우신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특출한 업적이다. 사탕알이 없이는 살수 있어도 총알이 없이는 살수 없다는 위대한 장군님의 철의 신념과 의지가 있었기에 우리의 국방공업은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주체혁명의 병기창으로 전변될수 있었다.

주체혁명위업계승의 력사적시기에 우리 혁명이 줄기차게 전진발전하게 된것은 위대한 장군님대에 마련된 강위력한 정치군사적힘이 있었기때문이다. 불패의 혁명적당, 우리 혁명의 절대병기인 일심단결, 무적의 군력에 토대하여 우리 당과 인민은 류례없이 엄혹한 시련을 강행돌파하고 건국이래 가장 큰 산을 넘는 력사적대업도 성취할수 있었다. 세계가 공인하는 무진막강한 정치군사적력량을 가진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우리 식 사회주의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력사를 수놓아갈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다져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사회주의의 존엄과 전진, 밝은 미래는 오직 자립, 자력의 길에만 있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견지하여오신 혁명신조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을 자기 힘을 믿고 자기의 슬기와 재능으로 사회주의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불굴의 투사들로 키우시였다. 자력갱생강자들의 대군을 마련하기 위한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는 우리 인민에게 새 세기 자력갱생은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이라는 사상을 안겨주신데도 새겨져있고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는 안목을 가지고 남들이 백걸음 걸은것을 단 한걸음에 뛰여넘는 첨단돌파전을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이끌어주신데도 깃들어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우리 인민은 자기 힘을 믿고 자기식, 자체의 자원에 의거하여 새로운 발전의 길을 열어나가는 자력갱생의 강자, 창조의 거인들로 자라나게 되였다.

사회주의의 끊임없는 전진발전은 튼튼한 자립경제의 토대우에서만 이루어질수 있다.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라가 그처럼 어려운 시기에도 자립경제의 기틀을 견지하고 그 명맥을 확고히 고수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과학자, 기술자들의 대부대가 자라나고 CNC화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국토의 면모가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일신되고 현대적인 생산기지들이 도처에 일떠서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비범한 선견지명으로 품들여 마련해주신 자립경제의 토대가 있었기에 우리는 전대미문의 혹독한 봉쇄속에서도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올수 있었다.

혁명의 천만년미래를 내다보시며 당대에 우리 식 사회주의가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끄떡없이 전진해나갈수 있는 초석을 다져놓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야말로 혁명의 대성인이시고 만고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회주의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우리 혁명의 새로운 발전기를 펼쳐나가고계신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반드시 실현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사상과 철석의 의지, 굴함없는 공격정신, 과감한 실천력에 의하여 우리 혁명이 굳건히 고수되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열려지게 되였다. 가장 혹독한 시련속에서 진정한 인민의 나라인 사회주의조선의 참모습을 뚜렷이 부각시키고 그 어떤 장애와 도전도 뚫고나갈수 있는 강대한 힘을 비축하였으며 국가의 존엄과 전략적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자랑찬 승리와 성과는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께 드리는 최대의 경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는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을 새 승리에로 인도하는 위대한 투쟁강령과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올수 있는 구체화된 실천의 무기, 혁신의 무기를 안겨준 력사적인 사변으로 된다. 이것은 어떤 역경속에서도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려는 조선로동당의 억척의 신념과 확고한 자신심의 표출이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회주의건설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사회주의건설을 령도해오시던 나날에 밝혀주신 강령적지침들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 령도업적단위들에서는 자기 단위를 시대의 본보기답게 더 잘 꾸리고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는것으로써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력사가 더욱 빛을 뿌리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든 사색과 활동은 위대한 장군님의 부강조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강대함과 우리 인민의 행복, 후손만대의 번영은 당중앙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드는데 있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야 하며 총비서동지의 안녕과 권위를 백방으로 보장하여야 한다. 전당과 온 사회에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한결같이 움직이는 강한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구상과 결심은 곧 과학이고 승리라는것을 신념화하고 당대회가 가리킨 진군방향으로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나아가야 한다. 당에서 준 과업은 몸이 열쪼각, 백쪼각이 나는 한이 있어도 무조건 관철하는 강한 혁명적기풍을 세워야 한다.

당사업과 국가활동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받들어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력사를 수놓아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신념이며 의지이다.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을 깊이 체득하고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을 끝까지 책임지고 인민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며 인민들의 반영과 평가를 모든 사업과 활동의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군중의 목소리에서 일감을 찾고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이 인민들의 피부에 실제적으로 가닿게 하기 위하여 뛰고 또 뛰여야 한다. 어려울수록 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품어주고 보살펴주며 인민들의 애로와 고충을 제때에 풀어주어야 한다.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어긋나는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행위를 비롯한 온갖 반사회주의, 반인민적요소와의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야 한다.

전당, 전국, 전민이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한다.

당대회결정은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우리 당의 전략전술이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야 우리 혁명을 다시한번 고조시키고 인민들에게 더 좋고 안정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줄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자기자신의 운명, 후대들의 운명과 직결된 사활적인 사업으로 받아들이고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야 한다.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매일매일의 사업실적으로 검증받겠다는 자각을 안고 그날 계획은 그날로 무조건 수행하는 혁명적기풍을 발휘해나가야 한다. 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을 비약과 혁신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원료와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다그치며 모든 생산공정에 만가동, 만부하를 걸어야 한다.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굳게 간직하고 우리 식의 고상하고 문명한 새 생활을 창조하고 발전시키며 사회주의생활양식에 어긋나는 현상들과의 대중적투쟁을 강력히 전개하여야 한다.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드는 강용한 인민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 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두다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하여 총매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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