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2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몸소 깨우쳐주신 버섯생산방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해 끝없이 걷고걸으신 사랑과 헌신의 길우에 꽃펴난 하많은 일화들가운데는 버섯생산과 관련한 이야기도 있다.

주체102(2013)년 여름 어느날 어느 한 버섯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전경도앞에서 훌륭히 꾸려진 버섯공장에 대한 해설을 들으시고 흰곤봉버섯의 좋은 점에 대하여 하나하나 일군들에게 알려주시였다.

공장의 여러 공정을 돌아보시며 버섯생산방향에 대하여 가르쳐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재배실에 펼쳐진 희한한 광경앞에서 걸음을 멈추시였다.

팔뚝만 한 흰곤봉버섯들이 덕대마다에 하얗게 자라 축축 늘어져있었던것이다.

독특한 버섯냄새가 온 재배실안에 차넘치고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터질듯 살이 오른 흰곤봉버섯들이 짬없이 가득가득 돋아난 모습에서 시선을 뗄줄 모르시였다.

그림같이 황홀한 작황을 바라보시며 천천히 걸음을 옮기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버섯대풍을 마련하는데서 온도보장대책의 중요성을 헤아리시고 일군들에게 그 방도에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열을 리용하여 버섯재배장의 온도를 보장하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하시며 이와 관련한 세계적인 추세와 버섯재배에 유리한 조건을 보장하는데 필요한 지하수의 온도도 알려주시고 그만한 지하수는 지층을 얼마 뚫지 않고도 얻을수 있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이윽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허리에 손을 얹으시고 또다시 재배실을 둘러보시며 환하게 웃으시였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 펼쳐질 버섯대풍을 그려보시는듯, 더욱더 풍성해질 인민들의 식탁을 생각하시는듯 그이께서는 끝없는 기쁨속에 계시였다.

한여름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몸소 버섯공장을 찾으시여 맛좋고 영양가높은 버섯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대책까지 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눈앞에 펼쳐진 버섯바다를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격정은 참으로 컸다.

우리 인민들에게 버섯을 더 많이 먹이시려고 마음쓰시는 그이의 헌신과 로고가 가슴뭉클 어려와서였다.

오늘 우리 공화국의 방방곡곡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혜로운 사랑속에 현대적인 버섯생산기지들이 수많이 일떠서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하고있다.

그것은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버섯연구소를 세워주시여 우리 공화국을 버섯의 나라로 만들수 있는 튼튼한 과학연구 및 보급기지를 마련해주시고 현대적인 설비들을 그쯘히 갖춘 버섯생산기지들을 일떠세우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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