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 못 잊습니다

몸소 찾아주신 명소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92(2003)년 6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장수산유원지를 찾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유원지안내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참관로정을 답사하시면서 굽이굽이마다에 뜨거운 사랑의 자욱을 수놓으시였다.

그이께서 네굽이를 지나 다섯굽이 휴식터앞에 이르시였을 때였다.

한동안 여섯굽이의 기묘한 바위들과 명소들을 바라보시던 장군님께서는 사자바위가 있다고 하시며 손을 들어 가리키시는것이였다.

순간 장군님을 수행하던 그곳 일군은 어리둥절해졌다.

그때까지 장수산유원지에는 사자바위로 알려진것이 없었기때문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의 마음을 짐작하신듯 손으로 형상해보이시며 제일 꼭대기부분이 사자의 머리칼이고 량쪽으로 내려오면서 우묵하게 패인것은 눈, 그가운데 비죽 나온것은 코, 그밑에 있는 소나무는 입같지 않는가고 하시였다.

바라보니 갈데없는 사자의 모습이였다.

이렇게 되여 장수산에는 사자바위라는 또 하나의 명소가 발굴되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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