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2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몸소 손도 잠그어보시며

 

주체107(2018)년 8월 15일, 온 나라 인민들이 즐거운 명절의 한때를 보내고있던 그날에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훌륭한 온천문화휴양지를 마련해주시기 위해 로고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양덕군의 온천지구를 찾으신 그이께서 어느 한 용출구에 다가가시였을 때였다. 거기에서는 온천물이 뽀얀 물김을 휘말아올리며 콸콸 쏟아져나오고있었다.

하루용출량을 알아보시고 온천물이 정말 많이 나온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눈을 의심할 정도라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러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문득 온천물의 온도를 직접 가늠해보시기 위하여 물에 손을 잠그려 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물이 뜨겁다고 말씀드리며 그이를 막아나섰다.

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없다고 하시며 끝내 손을 잠그어보시는것이였다. 그러시고는 온천물의 온도가 높다고, 정말 좋다고 하시며 못내 기뻐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북받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그 뜨거운 온천물에도 서슴없이 손을 잠그어보시며 인민의 기쁨이 꽃펴날 온천문화휴양지의 래일을 그려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진정이 가슴에 미쳐와서였다.

일군들의 귀전에는 그이의 열화같은 사랑에 떠받들리여 훌륭히 전변된 양덕땅에서 끝없이 울려퍼질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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