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2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존엄높고 번영하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국가다운 면모와 양양한 전도에 있어서 이 세상 그 어느 나라도 견줄수 없는 강대하고 존엄높은 나라를 일떠세운것은 우리 인민의 커다란 긍지이고 자랑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보고에서 지난 5년간 조선로동당은 맞다드는 모든 장애를 거대한 승리로 전환시키기 위한 굴함없는 공격투쟁을 조직전개하였으며 이 과정에 쟁취한 승리는 새로운 발전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은것으로 특징지을수 있다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말하는 국가제일주의는 그 어떤 주관적욕망이나 추상적내용이 아니라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타당성과 생활적바탕을 가진 시대의 주도적인 사상감정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은 부강하고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근본적이며 중핵적인 과제를 훌륭히 해결한 세계에 유일무이한 국가실체입니다.》

지난 5년간 우리 공화국은 부닥치는 온갖 도전을 맞받아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는 력사의 새시대를 펼쳐놓았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이 공고한 국풍으로 되였으며 자체의 힘을 증대시켜 자력으로 부흥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는 굳건한 토대가 더욱 다져지고 공화국의 대외적지위와 영향력이 비상히 높아졌다.

이것은 오늘 우리 국가제일주의의 숭고한 사상감정으로 승화되여 인민들의 무궁무진한 정신력과 창조적열의를 불러일으키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인민을 위함에 일심전력하고 자체의 힘을 완강히 증대시킨 결과로써 안아온 번영의 새시대이다.

나라의 근본은 인민이며 인민이 주인된 나라보다 더 위대한 국가는 없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이 제도적으로 담보될뿐아니라 이민위천의 리념과 가장 우월한 인민적시책이 변함없이 실시되고있다.

어떤 환경속에서도 공화국정권이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존엄과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기에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조국을 목숨바쳐 지키며 가사보다 국사를 더 중히 여기고있는것이다.

귀중한 사회주의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날마다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자력갱생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투쟁에서 백승만을 떨칠수 있게 하는 강위력한 무기이다.

지금 세계는 크지 않은 우리 공화국이 자력으로 국가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 대하여 감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적대세력들이 감행한 최악의 야만적인 제재봉쇄책동과 해마다 들이닥친 혹심한 자연재해, 세계적인 보건위기의 장기화를 비롯하여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난관들은 력사상 전례없는 간고한 시련이였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비관에 빠져 남을 쳐다본것이 아니라 자력갱생,자급자족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풀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렸다. 사상초유의 재난과 재해속에서 전개된 지난해의 80일전투는 자력갱생을 체질화, 습벽화한 우리 인민만이 실행할수 있는것이였다. 우리 인민은 목숨처럼 간직하고 지켜온 자력의 원칙이 얼마나 정당하며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이 얼마나 소중한것인가를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우리 당이 자력갱생을 일관하게 강조하는것은 순간의 화려한 변신이나 일시적인 부흥이 아니라 지속적인 발전과 번영의 튼튼한 토대를 다지기 위해서이다. 모든 분야에서 세계의 첨단에 당당히 도전할수 있는 과학기술인재대군과 영웅적인 로동계급을 비롯한 훌륭한 인민이 있고 튼튼한 자립적토대가 있는 한 새로운 전진발전의 활로를 열고 앞선 나라들의 수준을 따라잡는것은 결코 먼 장래의 일이 아니다.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고있기에 우리 공화국은 번영의 굳건한 담보를 가진 전도양양한 나라로 세상에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국가의 존엄과 지위를 높이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의 결과로써 탄생한 자존의 새시대이다.

우리 공화국은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고있는 존엄높은 나라이다.

자주적으로 살아나가는것이 정당하고 보람있는 길이지만 렬강들의 폭제와 전횡이 지배하는 현 세계에서 국가의 자주적발전을 일관하게 견결히 지탱한다는것은 말처럼 수월한 일이 아니다.

우리 공화국은 중중첩첩으로 가로놓인 어려운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자력의 원칙에서 물러서지 않았으며 정의를 수호하고 사회주의의 앞길을 개척해왔다. 우리 조국은 가증되는 제재봉쇄를 자강력증대의 기회로 반전시키며 자기 식의 발전궤도를 따라 힘차게 돌진함으로써 오늘과 같이 강대한 힘을 비축할수 있었다.

오늘 우리 조국은 또다시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힘찬 진군을 다그쳐나가고있다.

과제는 방대하고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도 적지 않지만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강국으로 위용떨칠 조국의 밝은 래일을 락관하고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자력갱생의 정신력으로 힘차게 전진하는 천만군민의 불굴의 투쟁은 그 누구도 멈춰세울수 없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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