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출수 없는 대륙침략의 흉심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이 무력증강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2021년 예산안에 항공《자위대》의 다음세대 전투기개발비용으로 수백억¥을 포함시키는 등 사상최고의 군사비를 지출하려 하고있으며 2척의 신형이지스체계탑재함에 상대측의 사정권밖에서 공격할수 있는 장거리순항미싸일을 도입하기 위한 검토를 정식 시작하였다.

사거리가 500㎞이상인 초음속미싸일의 개발을 다그치는가 하면 《적》의 극초음속활공무기에 대처하기 위한 연구를 계획하고 차량에 레이자무기를 탑재하여 무인기들을 무력화시키는 방안도 진척시키고있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의 날로 더욱 로골화되는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야망의 집중적인 발로로서 섬나라의 대륙침략기도가 얼마나 극도에 이르렀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일본은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에 매여달리면서 저들의 침략적흉심을 가리우기 위해 급급하고있다.

세인의 반발을 불러일으킨 《적기지공격능력》보유문제를 《억제력강화》라는 기만적인 표현으로 연막을 치는 등 국제사회의 경계심을 눅잦히기 위한 별의별 잔꾀를 다 부리고있다.

그러나 자루속의 송곳을 감출수 없듯이 재침을 꿈꾸는 일본의 검은 속심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일본언론들은 자국의 끊임없는 무기반입과 개발이 중국과 로씨야에 대한 정치, 군사적압박과 억제에 기본목적을 두고있다는것을 내놓고 떠들고있다.

서방의 어느 한 잡지는 일본이 중국의 진출에 대처하여 군사적행동에 주력하고있다고 하면서 《자위대》무력이 점점 과거 일본제국의 군대를 닮아가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제반 사실은 사무라이후예들의 무력증강소동이야말로 《아시아맹주》의 지위를 기어이 따내기 위한 패권주의적책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위험천만한 대륙침략책동이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지금은 20세기 전반기가 아니라 21세기이며 지역나라들의 력학관계도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국제사회는 평화의 주되는 적인 일본의 군사력증강책동에 대하여 한시도 각성을 늦추지 않고 예리하게 경계하고있다.

일본이 수치스러운 침략의 력사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무모한 무력증강에로 계속 나간다면 비참한 멸망의 운명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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