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월 26일 《로동신문》

 

혼심을 다 바쳐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할 불같은 열의

보건성 일군들

 

사회주의보건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준 불멸의 대강을 높뛰는 심장마다에 받아안은 보건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열의가 비상히 앙양되고있다.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이 한가지라도 더 많이, 더 빨리 인민들에게 가닿게, 우리의 보건을 자력갱생, 자급자족하는 가장 우월하고 선진적인 인민보건으로, 바로 이것이 우리 혁명의 절박한 요구이며 인민의 한결같은 기대이다.

보건성의 일군들부터가 시대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감을 가다듬고 당대회문헌과 결정을 자자구구 뼈에 새기는것으로부터 일본새와 사업기풍에서의 혁명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보건사업을 발전시켜 인구의 평균수명과 전염병예방률을 비롯한 보건지표들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며 인민들에게 보다 위생문화적인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당 제8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가슴깊이 새길수록 보건성의 일군들은 지금까지 만연되여온 그릇된 사상관점과 무능력, 무책임한 사업태도, 구태의연한 사업방식과 불합리한 사업체계를 그대로 두고서는 언제 가도 보건사업을 추켜세울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얻게 되였다.

지난 시기의 낡은 사업방법에 종지부를 찍고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가져오기 위한 전술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토의되는 속에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수행하여야 할 목표들을 세우고 점령하는 과정이 곧 보건부문에 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는 과정으로 되도록 하는 문제,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원칙에서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현존하고있는 불합리한 체계와 질서를 시급히 정비보강하고 내적잠재력을 총발동하는 문제들이 제기되였다. 또한 의학과학기술을 생명으로 틀어쥐고 그 발전을 확고히 선행시키는 문제, 구체적인 실리를 따져가면서 작전과 지휘에서 수자중시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 문제, 빠른 시일안에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그것을 일반화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보건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이 토의되고 현실적이며 뚜렷한 높은 목표들이 세워지고있다.

사회주의보건발전의 직접적담당자이며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사고방식과 일본새에서부터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보건사업에서의 혁명은 곧 일군들의 정신상태와 일본새에서의 혁명이라는 확고한 관점밑에 보건성의 일군들은 자신들의 어깨우에 지워진 막중한 사명과 본분을 옳게 자각하고 인민보건발전에 혼심을 다 바쳐갈 열의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특히 지도일군들의 실무수준을 높여 보건발전을 전면적으로, 지속적으로 추동하고 이끌어나갈수 있는 책략가, 실천가로 준비시키며 나라의 보건실태를 정상적으로 장악지휘하고 보건부문 전략작성과 그 실현을 위한 보건정보중심기지, 보건일군양성 및 강습기지, 자문기관을 꾸리는 사업이 추진되고있다.

이와 함께 가까운 앞날에 전국의 치료예방기관들의 면모를 더욱 일신하고 제약, 의료기구공장들의 개건현대화를 다그치며 의학과학기술의 힘으로 생산정상화와 원료, 자재의 국산화와 재자원화를 실현하기 위한 작전이 펼쳐지고있다.

당의 은정속에 개건현대화되고있는 평양제약공장을 모든 경영활동에서 제발로 걸어나가는 공장, 에네르기절약형, 로력절약형기업, 재자원화실현에서 앞장선 본보기단위로 완공할 대책적문제들이 탐구되고 적극 추진되고있다.

또한 전국의 모든 제약, 의료기구, 고려약공장들의 개건현대화와 의료용소모품공장들의 건설을 다그쳐 의약품과 의료기구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사업도 진척되고있다.

평양종합병원건설을 계속 힘있게 다그치며 각 도인민병원들을 현대적인 종합병원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기술과제서작성사업을 완성하고 시, 군인민병원들과 리인민병원, 진료소들을 해당 지역의 의료봉사거점으로 더 잘 꾸리기 위한 단계별, 년차별계획들이 현실성있게 세워지고있다.

도, 시, 군인민병원들에 표준화된 병원정보체계를 구축하고 리인민병원들과 진료소들에 주민건강관리체계를 도입하는 등 보건부문의 정보화를 실현하기 위한 본보기단위들이 선정되고 가까운 시일안에 전국에 일반화하기 위한 준비사업이 진행되고있다.

이와 함께 앞선 진단 및 치료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는것과 함께 구급의료봉사수준과 고려치료비중을 높이며 의료일군대렬을 튼튼히 꾸리고 규률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들이 작성되였다.

우리의 힘과 기술로 그 어떤 세계적인 보건위기에도 대처할수 있는 방역기반을 튼튼히 축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들도 세워졌다.

목표는 높고 방대하지만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나갈 방도는 명백하며 이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보건부문 일군들의 각오와 결심도 확고하다.

오늘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에 부응하여 인민보건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길 바라는 인민들의 기대는 매우 크며 발전하는 현실은 보건사업의 모든 령역에서 새롭게 혁신하고 대담하게 창조하며 부단히 전진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사회주의보건을 가장 우월하고 선진적인 인민보건으로 발전시켜 인민들에게 더 좋은 의료상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오늘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모든 보건일군들은 뚜렷하고 확실한 실적으로써 조국과 인민앞에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아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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