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월 26일 《로동신문》

 

총서 《불멸의 향도》 장편소설 《정든 고향집》이 나왔다

 

총서 《불멸의 향도》 장편소설 《정든 고향집》(곽성호 작)이 나왔다.

소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인민군대를 혁명의 기둥,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주력군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기본인 중대강화에 큰 힘을 넣으시고 중대를 병사들의 정든 고향집으로 꾸리도록 하여주신 불멸의 업적을 감명깊게 형상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중대를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최정예전투대오로, 친혈육의 정이 차넘치는 정든 고향집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 혁명앞에 준엄한 시련이 겹쌓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선군혁명령도의 길에서 영천지구로 기동한 어느 한 사단을 현지시찰하신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단을 시찰하시면서 군력강화의 출발점으로 되는 중대강화를 주선으로 틀어쥐지 못하고있는 실태를 꿰뚫어보시고 중대강화에서 기본은 중대를 병사들의 정든 고향집으로 되게 하는것이라고 가르쳐주신다.

지휘관들은 병사들의 마음속에 자그마한 그늘도 생기지 않게 친부모의 심정으로 보살펴줄 때 중대가 병사들의 정든 보금자리로 되며 싸움준비와 군기확립, 군인생활개선 등 모든 면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실생활체험을 통해 깊이 느끼게 된다.

모든 중대를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꾸려주시기 위해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한 지도속에 감나무중대가 인민군대의 표준중대로 훌륭히 변모되게 된다.

감나무중대의 경험을 적극 따라배워 조건이 가장 어려운 곳에 이동전개되여 자체의 힘으로 병영관리도 잘하고 생활을 풍성하게 꾸려나가며 전투정치훈련에서 모범을 보이고있는 사단직속 정찰병중대를 돌아보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중대를 병사들의 정든 고향집으로 만든 이들을 높이 평가하시고 전군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중대로 내세워주신다.

소설은 병사들을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보살펴주시는 어버이장군님의 품이 있어 전군의 모든 중대를 병사들의 용맹과 위훈을 자래워주는 참된 삶의 보금자리로, 최고사령부와 한뜨락을 잇고 사는 정든 고향집으로 만드는데서 혁명적전환이 일어나게 되였음을 뜨겁게 전하고있다.

장편소설 《정든 고향집》은 천만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선군혁명령도업적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뜻과 정으로 굳게 뭉쳐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게 될것이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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