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월 26일 《로동신문》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력사적진군방향을 향하여 용감하게 나가자!

 

사 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경제작전을 면밀하게 짜고들자

 

지금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이룩할 불같은 일념으로 가슴끓이고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혁명적기세에 맞게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작전을 짜고들어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을 비롯하여 본 대회가 결정한 과업들을 어떻게 관철하는가 하는데 따라 사회주의위업의 전도가 좌우되게 됩니다.》

당 제8차대회에서는 직면하고있는 현 난국을 타개하고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안정향상시키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기 위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을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으로 내세우고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웅대한 설계도를 제시하였다.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에 인민경제 각 부문이 수행하여야 할 과업들은 국가경제의 현황과 잠재력에 대한 전면적이고 과학적인 타산에 기초하고있는 실현가능한 투쟁목표이며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하여 반드시 달성해야 할 지상의 전투과업이다.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를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자면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그 관철을 위한 작전과 임무분담을 치밀하게 짜고드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모든 단위에서는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작전과 계획을 심도있게 세워 대중의 앙양된 열의가 그대로 실천적성과로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자기 부문과 단위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할수 있게 계획을 바로세워야 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과업들을 전면적으로, 구체적으로 명백히 제시하였다. 혁명발전의 요구에 부합되는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목표와 과업들이 명백히 반영된것으로 하여 당대회결정은 우리 혁명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이행시키는 위대한 실천강령으로 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당대회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계획을 단계별, 년차별로 구체적으로 작성하여야 한다. 주관적욕망에 사로잡혀 계획을 허황하게 세우거나 적당히 세우는 현상을 철저히 극복하고 모든 사람들이 총발동되고 만짐을 지고 뛰여야 집행될수 있는 현실적이며 동원적인 전투계획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새로운 발전과 부흥을 지향하는 시대적요구에 맞게 지난 시기의 낡고 구태의연한 관점에서 벗어나 부문과 단위사업을 완전히 일신할수 있는 혁신적인 계획, 대담하고 통이 큰 계획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계획작성과 그 수행을 위한 작전은 철저히 자기의 힘과 기술에 기초하고 내적동력을 강화하기 위한것으로 되여야 한다.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기본종자, 주제는 여전히 자력갱생, 자급자족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자체의 내부적힘을 비상히 증대시키고 혁명발전에 부응하는 실제적인 성과들을 만들어내기 위한 계획작성과 작전을 짜고들어야 한다.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에 의거하여 비약을 일으킬수 있는 묘술을 찾고 계획에 반영하여야 한다. 앞으로 조성될수 있는 조건과 환경들을 예견성있게 판단하면서 그 어떤 혹독한 시련속에서도 자기 부문과 단위사업을 편파성없이 주동적으로 활기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작전안을 세워야 한다.

대중의 집체적지혜와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그들의 사상정신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는 원칙에서 전투목표를 수립하여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당대회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전투계획을 작성함에 있어서 몇몇 사람의 견해가 아니라 대중의 의견을 철저히 반영하여 세우는것을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 전투계획이 순수 실무적인것이 아니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에 의하여 실현되는 계획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전투계획을 전체 종업원들의 충분한 토의를 거쳐 수정할것은 수정하고 보충할것은 보충하여 대중자신을 위한것으로,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관철해야 할 과제로 되게 하여야 한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작전이 실속있는것으로 되자면 임무분담을 잘해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당대회결정을 깊이 침투시켜 5년간 자기앞에 나서는 과업이 무엇이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잘 알도록 하여야 한다. 직능을 일반적으로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면밀하게 세움으로써 누구나 부강조국건설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책임일군뿐아니라 개별적인 종업원들에 이르기까지 임무분담을 명확히 하고 하루책임량을 정확히 확정해주어 모든 사람들이 주인다운 태도와 립장을 지니고 발전과 혁신을 지향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로선과 방침들을 전투계획에 민감하게 반영하고 완벽하게 집행해나가야 한다.

우리 당은 대내외형세에 따라 옳바른 투쟁로선과 방침을 제시하며 혁명과 건설을 현명하게 령도하고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시기마다 제시되는 당의 방침들을 전투목표에 즉시에 반영하고 그 관철을 위한 조직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하나도 빠짐없이 철저히 관철되게 하여야 한다. 새로운 정책적과업이 제시되면 하던 일을 중도반단하는 오분열도식일본새를 뿌리뽑고 당의 로선과 방침을 일관성있게 끝장을 볼 때까지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철저히 세워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작전과 임무분담을 치밀하게 짜고들어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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