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월 21일 《로동신문》

 

재생비닐박막생산에 큰 힘을

 

황해북도에서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새해농사차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도에서는 농사차비의 일환으로 재생비닐박막생산에 큰 힘을 넣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새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도안의 시, 군들에 꾸려진 재생비닐박막생산기지들에서는 수십만㎡에 달하는 박막을 생산하여 협동농장들에 보내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 정보화시대의 요구에 맞게 농촌기술혁명을 힘있게 벌려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하고 농업의 과학화, 현대화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지난해 80일전투기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시, 군들에 일떠세운 재생비닐박막생산기지들이 은을 내도록 하기 위한 작전을 짜고들고있다.

도농촌경리위원회의 일군들이 사리원유기질복합비료공장에 나가 비닐박막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면서 과학기술적지도를 실속있게 해나가고있다. 또한 생산활성화를 위해 파비닐박막수집사업을 군중적으로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하고있다.

도안의 시, 군들에서도 어떻게 하나 올해농사에 절실히 요구되는 박막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 활기있게 전개되고있다.

수안군에서는 군당위원회일군들이 군농기구공장의 로동자들을 찾아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를 안겨주어 그들의 생산열의를 북돋아주었다.

사리원시와 황주군에서는 박막생산에 필요한 원료를 군중을 발동하여 확보하는 한편 전력보장에 큰 힘을 넣어 많은 량의 박막을 생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곡산군과 신계군을 비롯한 다른 군들에서도 재생비닐박막생산을 활성화하기 위한 통이 큰 작전을 펼치고 근기있게 내밀어 좋은 결실을 마련하고있다.

 

특파기자 정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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