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월 21일 《로동신문》

 

높은 책임감을 안고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초등 및 중등교육부터 알심있게

앞선 교육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리수덕원산교원대학부속 원산시 명석소학교에 현대교육과학과 교육기술이 도입된 앞선 교육방법탐구의 된바람이 불고있다.

학교일군들은 당대회보고에 대한 학습을 강화하면서 지난 시기 진행한 교육사업정형을 분석총화하고 강령적과업관철에로 교원들을 적극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그 과정에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보다 새롭고 참신하면서도 생동한 내용으로 일관된 교수수단을 적용할 때 소학교학생들의 년령심리적특성에 맞게 그들의 관심을 끌고 교수효과를 높일수 있다는데로 의견일치를 보게 되였다. 하여 학교에서는 우선 교원들이 현대교육과학과 교육기술에 대한 인식을 옳바로 가지게 하기 위한 학습을 조직하고 도형관찰능력과 상상력을 높여주는 실습도 진행하고있다. 가상현실기술을 도입한 교실을 보다 훌륭하게 꾸리고 교원들이 그곳에서 앞선 교육방법을 구현한 해보기수업을 진행하면서 실기능력도 높이도록 하고있다. 앞선 교육방법을 적극 받아들이자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라는 문제를 가지고 보여주기교수도 실효성있게 진행하는 한편 실력이 높은 교원을 지도교원으로 하여 학교의 모든 교원들이 빠른 시일안에 교수지원프로그람들을 작성할수 있는 능력도 갖추게 하는 사업을 전개하고있다. 이런 분위기속에서 교원들은 분초를 쪼개가며 학습하고있다.

학교일군들의 째인 조직사업과 교원들의 드높은 열의는 교수지원체계를 비롯한 프로그람완성에로 이어지고있으며 이것을 적용한 교육방법창조에서도 성과들이 하나씩 마련되고있다. 이들이 내놓은 교수수단들은 나어린 학생들에게 기초원리와 함께 꿈과 포부를 심어줄수 있게 생동하게 제작된것으로 하여 다른 학교교원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분과의 날 운영을 참신하게

얼마전 청진시 포항구역 남강초급중학교에서는 분과의 날을 운영하였다.

교육방법개선을 중심에 두고 진행된 분과의 날 운영은 새롭고 참신한 교육방법을 창조하여 수업의 질을 한계단 끌어올리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학교일군들은 분과의 날 운영을 분과장들에게만 맡겨두던 지난 시기와는 달리 교원별, 분과별경쟁열의를 고조시켜 누구나 교육방법개선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기 위해 머리를 쓰고 방법론을 탐구하도록 하는 계기가 되게 하였다.

다시말하여 교육방법개선에서 나서는 절실한 요구는 무엇이며 수업의 실효성을 높이자면 어떤 교수묘리를 터득해야 하는가라는 문제를 놓고 분과별로 보여주기교수, 교수합평회, 교육경험토론회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게 하였다.

그리고 일군들이 분과들을 담당하여 그 정형을 료해하고 부족점은 바로잡아주면서 교원들을 적극 분발시키였다.

교원들의 열의가 높아졌다. 교원들은 도안의 여러 단위를 찾아다니며 우수한 경험을 배우고 정보기술기재들을 능란하게 활용할수 있는 능력도 키우기 위해 애썼다.

이 과정에 학생들의 지적능력과 응용능력을 높일수 있는 여러건의 가치있는 교육방법들과 그에 따르는 교편물, 교육지원프로그람들이 창안되게 되였다.

실천실기를 중시하여

고원군 서강렴고급중학교는 해마다 수십건의 가치있는 실험기구 및 교편물을 창안제작하여 군은 물론 도와 전국적인 범위에서 진행된 전시회들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있는 단위이다.

학교의 교원들은 이러한 성과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 보다 실효성있는 실험기구 및 교편물을 창안할 목표를 내세우고 사색과 탐구의 낮과 밤을 바쳐가고있다.

학교에서는 자연분과와 수학분과를 본보기단위로 선정하고 분과교원들이 출연하는 보여주기교수를 통하여 현대적인 교육정보설비와 교편물을 잘 결합하면서 학생들이 교육내용을 원리적으로 쉽게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새롭고 참신한 교육방법들을 적극 일반화해나가고있다.

학생들에게 하나를 배워주어도 현실에서 써먹을수 있는 산지식으로 되게 하기 위해 실천실기교육을 중시하는 이곳 교원들의 진지한 사색과 불타는 열정속에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여러건의 가치있는 실험기구 및 교편물이 창안제작되고 이 과정에 자질도 한계단 높아지고있다.

 

본사기자 리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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