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월 21일 《로동신문》

 

높은 책임감을 안고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심각히 분석총화하며 실질적인 대책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와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교수내용과 방법을 혁신하여 사회경제발전을 떠메고나갈 인재들을 질적으로 키워내야 합니다.》

각 대학의 일군들과 교육자들이 당 제8차대회의 문헌들을 자자구구 학습하면서 그 사상과 진수를 뼈속깊이 새기고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지난 기간의 사업을 여러 각도에서 심각히 분석총화하고있다. 그에 기초하여 학부, 연구소, 강좌별로 자기 단위에 내재하고있는 결함을 극복하고 뚜렷한 전진을 안아오기 위해 사색과 탐구, 토론을 심화시키면서 목표를 현실성있게 세우고있다.

일류급대학, 연구형대학을 건설하기 위해 대학의 학술기구체계를 개선완비하고 학문구조를 종합적으로 갖추기 위한 사업에서 당면하게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대학에서 개발창조형의 인재, 실천형의 인재를 양성할수 있게 하자면 교육내용에서 어떤것을 새롭게 혁신해야 하는가. 주입식, 암기식교육방법에서 완전히 벗어나 학생들을 주동적인 학습자, 탐구자로 키우자면 무엇부터 선행시켜야 하는가.

이렇게 여러가지 문제점을 제기하고 새로운 관점에서 실질적인 방도를 찾고 대책을 세우기 위해 각 대학의 일군들과 교육자들은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 리과대학에서는 연구형대학의 특성에 맞는 종합적인 학문구조를 갖추기 위하여 새로운 학부와 연구소, 강좌들을 추가로 내오고 새 학과목들을 가르칠수 있게 과정안을 갱신하기 위한 사업을 계획에 반영하고있다.

또한 본과로부터 박사원까지의 련속교육체계를 우리의 실정에 맞게 더욱 완비하고 박사원교육의 질적수준을 훨씬 높이기 위한 사업, 학부와 연구소별로 새 재료, 새 에네르기기술, 첨단 및 핵심기초기술에 대한 개발연구를 심화시키는 사업 등에도 보다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평양기계대학의 일군들과 교육자들은 지난 시기 과정안의 불합리한 점들을 극복하고 학생들이 실지 현장이나 그와 류사한 환경에서 기계설비들을 다루어보면서 구조와 특성을 파악하고 새로운 기구, 장비들을 착상, 설계, 제작, 운영할수 있는 능력을 키울수 있게 교육내용과 방법을 혁신하기 위해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합쳐가고있다.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에서는 경공업부문에서 원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생명선으로, 주되는 방향으로 틀어쥐고 현대화를 다그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어 실천실기교육에 필요한 실험실습설비의 갱신과 함께 요구되는 재료를 자체로 만들어낼수 있게 기초과학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적인 대책안을 작성하고있다.

평양건축대학에서는 지난 시기 학생들속에서 모의실험결과만을 론문에 반영하던 낡은 틀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현장에 나가 절실히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를 풀수 있는 능력을 원만히 갖출수 있도록 과정안을 갱신하는데 품을 들이고있다.

평양교통운수대학에서는 철길의 안전성을 보장하고 중량화실현에서 나서는 문제를 풀며 자동차통합운수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수송지휘의 정보화실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는 인재육성을 위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본사기자 백성근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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