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월 21일 《로동신문》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자

 

과학농사, 여기에 다수확의 담보가 있다

농업성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부문에서는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과학농사열풍을 일으켜 계획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여야 합니다.》

당의 과학농사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벌방지대이건 중산간지대이건 어디서나 정보당수확고를 최대한 높이는데서 나서는 문제를 놓고 우리는 농업성 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반드시 점령하자면 과학농사작전부터 잘하는 문제가 중요하다고 본다.

국장 정인남: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기술의 힘으로 농사를 지으며 과학기술의 덕으로 흥하는 농장과 작업반, 분조들이 끊임없이 늘어나게 하여 당의 과학농사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현실에서 다발적으로 뚜렷이 나타나도록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최근년간 각지에서 앞선 벼모기르기방법, 벼소식 및 강화재배방법 등을 대대적으로 도입하고 유기농법을 적극 장려하며 농업생산의 정보화를 실현해나가는 나날에 다수확농장과 작업반, 분조, 다수확자들이 수많이 늘어났다. 그리하여 주체108(2019)년에는 불리한 기상기후가 계속된 조건에서도 농업부문에서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하였다.

이것은 당의 과학농사방침의 정당성과 거대한 생활력에 대한 힘있는 과시로 된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 연구학습하면서 우리는 지난 시기 과학농사에 대한 지도에서의 경험, 교훈을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고있다. 이 사업에서 적중하게 세운 대책과 형식적으로 된것은 무엇인가, 편향이 있다면 그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를 따져보며 과학농사의 생활력이 다발적으로 뚜렷이 나타나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 혁신적인 작전을 하고있다.

기자:최근 몇해동안 나타난것과 같은 재해성기후에 대처할수 있는 과학농사체계와 방법확립과 관련한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들었으면 한다.

처장 안춘갑:자연의 도전을 물리칠수 있는 힘은 과학기술에 있다.

지난해 은파군 대청리를 비롯한 여러 지역을 찾으시여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결정적인 농업기술적대책을 세워 농작물생육상태를 개선해나간 사실은 과학기술의 힘으로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킬수 있다는것을 확증해주었다.

우리는 당대회결정을 받들고 어떤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농업생산을 안전하게 장성시키기 위한 과학기술적대책을 세우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지난해 태풍피해를 입은 지역들의 여러 알곡작물 정보당수확고를 대비적으로 분석하고 농업생산단위들에서 기후적, 토양학적특성과 농작물의 품종별특성에 맞게 올종, 중간종 등을 합리적으로 배치하도록 하고있다.

지력을 높이는 문제도 중시하고있다. 지력이 높으면 농작물이 뿌리를 깊이 내리고 튼튼히 자라 비바람과 병에 대한 견딜성이 강해지게 된다.

유기질복합비료공장을 잘 꾸리고 운영하여 그 덕을 본 단위들의 경험은 지력을 높일데 대한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할 때 어디서나 알곡생산을 늘일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책임부원 류명선:농업에서 증산의 중요한 예비는 현대농업발전추세에 맞게 영농방법을 혁신하는데 있다.

우리는 농업생산단위들에서 지면피복재배, 물절약형농법을 비롯한 선진영농기술과 방법도입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밀고나가도록 하는데 품을 들이고있다. 특히 화학비료를 적게 쓰면서도 그 효과성을 높일수 있게 하는 지효성알비료생산기술을 널리 받아들이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 각 도농업지도기관들과의 련계밑에 추진하고있다. 여러가지 성장촉진제와 영양강화제를 리용하는 사업도 실속있게 하여 당정책적요구가 매 영농공정에 속속들이 구현되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기자:각지 농업근로자들의 열의가 그 어느때보다 앙양된데 맞게 농업과학기술보급사업을 개선하는 문제도 중요하다고 본다.

부국장 김정룡:우리는 지난해농사경험자료를 각 도에 보급일반화하며 농업생산단위들에서 주체농법강습을 구체적인 방법론을 가지고 실정에 맞게 하도록 하는 사업을 적극 내밀고있다. 또한 과학자들과의 련계밑에 콤퓨터망을 통해 농작물생육예보를 하는것과 함께 영농공정별기술자료들을 제때에 보급하기 위한 사업도 짜고들고있다.

우리는 농업과학연구기지들을 현대적으로 꾸리는 사업도 통이 크게 작전하고 실천하면서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점령에서 자신들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겠다.

 

본사기자 김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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