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월 19일 《로동신문》
 

사 설

조선로동당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장엄한 력사적진군길에 나선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끝없는 격정과 환희, 드높은 혁명적열의로 끓어번지고있다.

현시대의 가장 걸출한 정치지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당과 인민이 받아안은 행운중의 행운이고 더없는 대경사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승리의 결정적담보를 마련하고 창창한 전도를 기약하는 거대한 정치적사변이다.

지금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무한한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충천한 투쟁기세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흠모와 절대적인 충의심의 분출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령도자로서 지녀야 할 특출한 실력과 풍모를 갖추고있으며 인민들로부터 전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습니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당의 수반은 전당의 조직적의사를 체현하고 대표하는 혁명의 최고뇌수, 령도의 중심, 단결의 중심으로서 수령의 지위를 차지하며 인민대중의 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결정적역할을 한다.

당의 수반을 정확히 선거하는것은 혁명위업의 계승기와 새로운 발전기에 더욱 중요하고 사활적인 요구로 나선다. 장구한 혁명적당건설사는 혁명의 대가 바뀌는 시기, 혁명앞에 전환적인 국면이 조성되는 시기에 당의 수반을 잘못 내세우면 사회주의위업이 실패와 좌절을 겪게 되며 당자체의 존재마저도 끝마치게 된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수령의 위대성이자 당의 위대성이며 혁명위업의 불패성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백전백승의 상징이시며 세계가 공인하는 희세의 걸출한 위인이시다.

우리 혁명의 간고한 력사가 압축된 첨예한 순간들로 이어진 지난 9년간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인적풍모가 만천하에 과시된 격동의 나날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통찰력으로 우리 혁명의 필승의 진로를 밝혀주시고 비범한 령도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펼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는 우리 혁명의 최강의 무기인 일심단결을 불패의것으로 다진 근본원천이였으며 자주의 억센 신념과 무비의 담력, 령활한 대외활동은 우리 국가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근본요인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이룩하신 업적이야말로 보통의 정치가는 몇백년을 두고도 이루지 못할 거대한 업적이며 후손만대에 길이 전할 불멸의 공적이다.

우리 인민은 특출한 자질과 실력, 고매한 풍모를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서 휘황한 래일을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의 분출이다.

주체혁명위업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오신 성스러운 위업이다.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의 지도사상으로 정식화하시고 혁명과 건설을 철두철미 수령님식, 장군님식대로 전진시켜오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밑에 우리 당은 수령의 당으로, 혁명의 강력한 참모부로 비상히 강화발전되고 우리 국가는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으로 더욱 위용떨치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군대는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옹위하는 불패의 혁명적당군으로 튼튼히 준비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업적이 옹호고수되고 끝없이 빛을 뿌리는 우리 조국의 현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주체혁명위업의 줄기찬 전진을 확신하게 해주고있다.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 진군길에서 우리 인민은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와 영광에로 향도하실분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위업의 유일하고 충직한 계승자이신 경애하는 원수님밖에 없음을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사상과 령도, 풍모도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심은 절대적인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령도의 중심, 단결의 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신것은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우리 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심의 표출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는 인민을 위한 고생을 더없는 락으로, 보람으로 여기시며 멸사복무의 강행군장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인민의 어버이이시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숭고한 사명감으로 위대한 심장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원한 사색의 세계에서 인민의 보다 큰 행복이 꽃펴날 아름다운 미래가 설계되고 원수님의 헌신적인 령도의 길에서 나라의 방방곡곡에 세상이 부러워하는 인민의 별천지들이 솟아났다. 탁월한 선견지명으로 선제적이고 공세적이며 강력한 중대조치들을 취해주시여 인민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지켜주시고도 오히려 우리 인민모두가 무병무탈해주셔서 정말 고맙다고 거듭거듭 뇌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진정은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품을 떠나 순간도 살수 없다는것이 이 나라의 강렬한 민심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친 우리의 통일단결은 억척불변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영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야 한다.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인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길은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우리 인민의 리상과 념원을 실현하는 영광스러운 길이다.

전당이 조선로동당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단결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의 새로운 비약과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야 한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철같은 규률과 질서를 세워 전당을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 더욱 튼튼히 다져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과 절대적인 신뢰심을 간직하고 오직 당을 따라 변함없이 한길을 가는 신념의 인간, 의리의 인간이 되여야 한다. 당의 령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며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들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수행하여 당의 절대적권위를 결사옹위하여야 한다.

우리 혁명이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에 들어선데 맞게 당사업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켜 당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나가야 한다.

우리 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 시대가 부여한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자면 전투력과 령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야 한다.

전당이 새로운 로정을 시작할 비상한 각오와 자신감, 열정을 안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사상에 립각하여 모든 사업을 새롭게, 대담하게 혁신하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이 3가지 리념을 깊이 새기고 당사업전반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키며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비판과 사상투쟁, 학습을 강화하며 직능대로 일하는 혁명적규률을 철저히 세우고 당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근로단체사업을 당사업의 한부분으로 틀어쥐고 여기에 큰 힘을 넣으며 특히 청년동맹을 우리 혁명의 교대자, 후비대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가야 한다.

전당, 전국, 전민이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궐기, 총매진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자는것이 당 제8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이다. 우리앞에는 의연히 무수한 시련과 난관이 놓여있으나 객관적조건도, 유리한 형세도 주체의 작용과 역할에 달려있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의 정당성, 필승불패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당의 결정지시를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당대회에서 밝혀진대로 자력갱생, 자급자족을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기본종자, 주제로 틀어쥐고 우리 경제를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이 원활하게 운영되는 정상궤도에 올려세워야 한다. 인민군대는 전군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틀어쥐고 조선로동당화된 혁명적당군으로, 첨단화된 현대적인 군으로, 우리 국가와 인민의 믿음직한 수호자로 더욱 튼튼히 준비해나가야 한다.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결함과 교훈을 전진과 도약의 발판으로 삼고 사회주의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켜 새로운 조선식문명을 창조하여야 한다.

수백만 당원들이 오늘의 투쟁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한다.

당원들이 분발하고 들고일어나 고난을 앞장에서 맞받아 뚫고나가면 극복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

모든 당원들은 존엄높은 조선로동당의 일원이라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당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선봉투사가 되여야 한다. 불굴의 정신력과 영웅적투쟁으로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고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전후복구건설을 짧은 기간에 훌륭히 해제낀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을 이어받아 제일 어렵고 힘든 전투장마다에서 한몫 단단히 해야 한다. 맡은 일터와 초소에서 누구보다 높은 실적을 내며 대중이 거울로 삼고 의지하는 친근한 벗, 집단의 기둥이 되기 위하여 피땀을 바치고 뼈를 깎는 고생도 마다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일군들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첫시작부터 잡도리를 완전히 새롭게 하고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총비서로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모두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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